김한길 "폐암 4기 판정, 중환자실서 투병"…♥최명길에 전한 고마움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김한길 "폐암 4기 판정, 중환자실서 투병"…♥최명길에 전한 고마움

운영팀장 0 240 2022.09.09 04:42

0006327339_001_20220909205601534.jpg?type=w540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최명길, 김한길 부부가 허영만을 만났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최명길과 그의 남편이자 정치인 김한길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최명길, 허영만은 경복궁 앞에서 만났다. 사극 전문 배우인 최명길은 "오랜만에 여기 오니까 예전에 사극 촬영했던 기억이 떠오른다"라며 미소 지었다. 허영만은 "어제 잠을 잘 못 잤다, 최명길 선생님 오신다 해서"라고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허영만은 세월이 참 빠르다며 "최명길, 김한길 두 분 결혼한다고 시끌시끌했던 게 엊그제 같다. 두 아들은 군대 갔냐"라고 물었다. 최명길은 "첫 애는 제대했고, 이번에는 둘째가 군대 갔다"라고 답했다. "학교 행사 하면 다 갔다고 하던데"라는 이어진 질문에는 맞다며 "제가 그거 굉장히 잘했다. 학부모회 임원도 하고 다 참여했다. 너무 바빠서 못 갈 때는 다른 엄마들이 대신 해줬다. 나가면 제가 왕언니였다"라고 밝혔다.

친분 있는 배우도 공개했다. 허영만이 이같은 질문을 던지자 최명길은 황신혜 얘기부터 꺼냈다. "남편과 저의 오작교 역할을 해줬던 황신혜"라고 밝히면서 김성령, 김소연, 김아중 등 후배 배우들을 언급했다. 작품을 통해 많이 가까워졌다고. 최명길은 허영만을 향해 "누가 여기에 나왔으면 좋겠냐, 손석구 지난번에 나와 달라고 하는 거 봤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민망해 하던 허영만은 "황신혜씨 여기 안 나왔다"라고 말했다. 최명길은 "아마 제가 나온 거 보면 많은 친구들이 물어볼 것 같다, 허영만 선생님 어떠시냐고. 그럼 제가 잘 말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깜짝 손님으로 김한길이 나타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한길은 "몸이 많이 불편했었다"라며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김한길은 "중환자실에 한달 정도 입원해 있었는데 간병인을 한번도 안 썼다"라면서 아내 최명길이 자신의 곁을 항상 지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최명길은 "그때 본인은 의식이 없었다 생각하는데, 잠깐 의식이 돌아올 때마다 '명길이 어디 있냐' 했었다"라고 전했다.

최명길은 "힘든 상황에 처하면 입맛을 잃지 않냐. 기운을 차리려면 뭐라도 먹어야 하는데 남편이 평양냉면을 좋아한다. 그래서 잘 가는 냉면집에 갔었다. 근데 음식점까지 걸어 들어가지를 못할 정도로 아팠다"라며 "그 앞에 주차장에 있으면 차로 냉면을 가져와서 제가 먹여 줬다. 참 음식으로 사람을 살리고 그럴 수 있더라"라고 말했다.

김한길은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 한 장을 허영만에게 보여줬다. 그는 "이게 제가 중환자실 나와서 처음으로 걷는 사진이다. 이전에는 잘 걷지 못했었다"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0006327339_002_20220909205601696.jpg?type=w540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날 최명길은 허영만과 함께 경복궁 밥상을 찾아 떠났다. 이들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김치만두 전골집부터 찾았다. 최명길은 "얼큰하다"라며 밥까지 말아 먹었다.

이어 인의동으로 향했다. 깔끔하고 정갈한 해산물집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민물새우 수제비, 고등어구이, 가자미튀김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상에 올랐다. 최명길, 허영만은 "비린내가 안 난다"라면서 폭풍 흡입했다.

이밖에도 새콤달콤한 막회, 쫄깃한 문어숙회와 백골뱅이, 칼칼한 갈치조림 등 다양한 음식들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정은 "복수심 탐구 평생 숙제 같아…나도 끝까지 갈 수 있을까"
    77 08.21
    08.21
    77
  • 백발 된 이휘향, 염색 안 한 모습 공개…"기저귀 차고 촬영해"
    52 08.21
    08.21
    52
  • "새로운 영웅 탄생"…'데뷔전 데뷔골' 이강인에 쏟아지는 찬사
    61 08.21
    08.21
    61
  • 매킬로이 "LIV 골프 선수들, 가치가 있나?"…평가절하
    52 08.21
    08.21
    52
  • 황정민, '사생활 폭로자 손배소' 강제조정에 불복…정식 재판행
    72 08.20
    08.20
    72
  • 한국 1세대 'DJ 엉클' 암 투병 중 별세…홍대 클럽 문화 이끌어
    52 08.20
    08.20
    52
  • 임성재 "8년 연속 PGA 투어 최종전 진출, 이루겠다"
    156 08.20
    08.20
    156
  • 부상도 막지 못한 배드민턴 '퀸' 안세영,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65 08.20
    08.20
    65
  • 네이마르, 골키퍼 시간 끌기 방지 새 규정으로 1분 강제 퇴장
    63 08.19
    08.19
    63
  • 팝스타 샤키라, 지진피해 고국 콜롬비아 방문해 학교 재건지원
    58 08.19
    08.19
    58
  • '타짜 4' 변요한 "인간 본능 다룬 작품…죽을 각오로 만들었다"
    63 08.19
    08.19
    63
  • 뉴욕 브로드웨이 데뷔한 아이비…객석 기립박수에 '울컥'
    77 08.19
    08.19
    77
  • '빅뱅·블핑' YG 30년…K팝에 개성 강한 힙합 DNA 새겼다
    145 08.18
    08.18
    145
  • 루시 최상엽, 이달 결혼…"비연예인 연인과 새로운 출발"
    63 08.18
    08.18
    63
  • '4할 타자' 고 백인천 감독, 불멸의 기록 남기고 영면
    68 08.18
    08.18
    6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뉴욕모아 최신글
  • 1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2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3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4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5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6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7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8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9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10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뉴욕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714 명현재 접속자
  • 494,606 명오늘 방문자
  • 165,216 명어제 방문자
  • 494,606 명최대 방문자
  • 3,856,089 명전체 방문자
  • 3,693 개전체 게시물
  • 42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