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Valerie
Valerie
45 W 45th St between 5th & 6th Ave New York, NY 10036
(212) 30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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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1920년대 감성, 인스타 감성, 뉴욕 감성 삼위일체” Valerie 입니다.
문 열고 들어가면 바로 금빛 조명 + 대리석 바 + 벨벳 소파 콤보로 정신 혼미해져요.
벽면은 빈티지 미러와 식물 디스플레이로 꾸며져 있는데,
사진 찍으면 자동 필터 켠 듯 분위기 나옴. 딱 첫 데이트나 친구 생일 코스 1번지.
2층 자리도 있어서 좀 더 조용하게 즐기기 좋긴 한데,
바쁠 땐 1층은 거의 고성방가 수준의 소음임.
Ahi Tuna Tartare
참치 퀄리티 좋고, 케피르 마요네즈가 생각보다 상큼해요.
블루콘 토르티야 칩이 고급 과자 느낌이라 바삭한 식감까지 OK.
근데 양은 작아요. ‘한 입 크림, 한 입 칩, 그리고 끝’ 느낌.
NY Strip Steak Frites
스테이크는 육즙 잘 살았고, 치미추리 소스가 감칠맛 톡!
프렌치프라이도 바삭해서 나무랄 데 없었는데…
$38 가격 생각하면 “음… 한 5온스 더 줘야 되는 거 아냐?” 싶은 아쉬움이 있어요.
그린 빈이나 간단한 샐러드라도 같이 있었으면 완성도 올라갔을 듯합니다.
Cavatappi Mac and Cheese
첫 입은 딱 치즈의 깊은 풍미 + 버터의 묵직한 부드러움
근데 그게 물리지 않게 약간의 향신료로 잡아줘서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카바타피는 식감도 좋고, 소스 잘 머금어서
입안에서 탱글+꾸덕+살짝 바삭함까지 3단 콤보.
Oysters
신선도는 확실히 챙긴 느낌.
굴 자체는 살짝 단맛 도는 미네랄 감+해산물의 바다내음,
거기에 샬롯 비네거 살짝 얹으면 감칠맛 업,
핫소스 몇 방울 떨어뜨리면 기분까지 업.
해피아워 때 $1 굴은 혜자지만,
일반 시간대 가격 생각하면 “이 한입이 $4라고…?” 느낌 들 수 있어요.
“Valerie는 ‘나 오늘 좀 멋있게 칵테일 마시고 싶어’라는 기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음식도 기대 이상, 칵테일은 확실하고, 분위기는 뉴욕 감성 그대로.”
“단, 시끌벅적함과 느린 서비스엔 이해심을 장착하고 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