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Au Cheval
Au Cheval
33 Cortlandt Aly New York, NY 10013
(646) 350-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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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시카고 전설의 버거집" Au Cheval 입니다.
“진짜 숨겨진 골목에 있음. 심지어 간판도 잘 안 보임”
처음에 지도 보고 찾아갔는데… 어라? 여기 맞나?
Cortlandt Alley 한복판, 낡은 벽돌 벽 옆에 조용히 숨어 있음.
약간 비밀조직 아지트처럼 생긴 입구인데, 문 열면 내부는 반전.
다크우드 + 빈티지 가죽 부스 + 황동 조명이 은은하게 빛나면서
딱 “고급 버거집이다, 우린 허세도 조금 판다” 느낌이 팍 옵니다.
더블 치즈버거 (+ 계란 + 베이컨 옵션 필수)
자, 이게 바로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다는 그 메뉴.
두툼한 패티 2장에 아메리칸 치즈가 치이익– 흐르듯 녹아내리고,
디조네즈 소스와 피클이 사이사이 삐죽 나오는데,
그 위에 베이컨 추가하면 “그냥 맛의 폭탄을 올린 셈”이고,
계란 추가하면? 노른자 터지는 순간 이건 거의 액션씬.
한 입 베어 물면 고기 육즙 + 치즈 농도 + 바삭한 베이컨까지 꽤 훌륭한 조화.
BUT!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런가, “이게 줄 서서 40분 기다릴 맛인가?” 싶기도 했음.
Prime Rib Sandwich
한 입 베어 물면,
부드러운 프라임 립 + 녹은 치즈 + 달큰한 양파 조합이 입안에서 파도처럼 밀려옴.
근데 여기에 호스래디시 소스가 살짝 매콤하게 톡 치고 지나가니까
질리기 전에 입맛 다시고 또 먹게 됨.
이건 버거랑은 결이 다름.
버거가 육즙과 패티의 통합이라면,
이건 고기 자체에 집중한 ‘슬라이스 고기 애호가용 샌드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