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Da Andrea - Greenwich Village
Da Andrea - Greenwich Village
35 W 13th St New York, NY 10011
(212) 367-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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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입은 이탈리아로, 위는 천국으로" Da Andrea 입니다.
“소박한 외관에 맛의 성지 숨겨놨네?”
밖에선 그냥 조용한 골목 속 작은 이탈리안 식당 같았어요.
근데 문 열자마자 갑자기 웅성웅성!
테이블마다 와인 따르고, 파스타 비비고, 웃음소리 가득.
벽돌 인테리어에 따뜻한 조명, 딱 *“정겨움과 감성 사이”*에 있는 공간.
혼자 와도, 데이트로 와도, 친구들이랑 와도 다 어울리는 그런 분위기에요.
비주얼부터 압도적. 접시 위에 큼직하게 자리 잡은 안심 스테이크,
위엔 버섯 크림소스가 촤악~ 흘러내리고 있고, 옆엔 부드러운 감자 퓌레와 구운 채소가 곁들여져 있음.
한 입 썰자마자 느껴지는 그 촉촉한 육즙… 미디엄레어로 익힌 고기가 입에서 부드럽게 무너짐.
버섯 소스는 진한 향과 감칠맛이 꽉 차 있고, 고기랑 섞일 때 그 조합이 예술.
이건 스테이크가 아니라, 고기와 소스의 사랑 이야기.
Cavatelli alla Bolognese
카바텔리 면은 작고 도톰한 손가락 마디 같은 생김새인데, 쫀득함이 거의 반칙 수준.
소스는 전형적인 볼로네제 스타일인데, 고기와 토마토가 푹~ 졸여져서 진하고 꾸덕한 소스가 면 사이사이에 싹 배어 있음.
한 입 먹자마자 “아 이건 그냥 미트소스 파스타가 아니다, 인생 좀 산 소스다” 싶을 정도로 깊은 맛.
그릇은 소박한데, 안에 담긴 풍미는 진짜 고급 레스토랑급.
Margherita Flatbread
딱 봐도 부담 없는 크기, 얇고 바삭한 도우 위에 토마토 소스, 신선한 모짜렐라, 그리고 생 바질 몇 장.
한 입 베어물면 토마토의 산미 + 치즈의 고소함 + 바질 향이 삼중주를 시작함.
도우는 얇은데 바삭바삭하면서도 쫀쫀하고, 특히 가장자리는 크래커처럼 부서지는 식감이라 중독성 있음.
치즈도 질질 녹는 과한 느낌이 아니라 깔끔하게 조절돼 있어서 “오, 이건 가벼운데 맛있다” 싶은 딱 그 라인.
“뉴욕에서 이탈리아의 따뜻함을 맛보고 싶다면, 무조건 Da Andrea.”
“트러플 향에 취하고, 파스타에 녹고, 티라미수로 인생 마무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