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La Grande Boucherie

(뉴욕맛집) La Grande Boucherie

최고관리자 0 132

La Grande Boucherie





145 W 53rd St New York, NY 10019

(212) 510-7714



Mon

  • 8:00 AM - 12:00 AM (Next day)


Tue

  • 8:00 AM - 12:00 AM (Next day)

Wed

  • 8:00 AM - 12:00 AM (Next day)

Thu

  • 8:00 AM - 12:00 AM (Next day)

Fri

  • 8:00 AM - 12:00 AM (Next day)

Sat

  • 9:00 AM - 12:00 AM (Next day)

Sun

  • 9:00 AM - 12:00 AM (Next day)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뉴욕Joa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입구부터 파리 감성 폭격" La Grande Boucherie 입니다.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7064050_328.png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7064054_587.png
 


입구부터 파리 감성 폭격


아치형 철제 구조에, 바닥엔 모자이크 타일, 천장 뚫린 아트 누보 스타일 파라솔 지붕…

이건 그냥 식당이 아니고, 벨 에포크 시대 파리 브라세리 복붙.

들어가면 외국인들 테이블에서 프렌치 억양 뿜뿜,

옆에선 샴페인 팡!

나 혼자 민초색 니트 입고 들어가도 갑자기 “봉쥬르, 마담” 하고 싶어지는 분위기.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7064152_9609.png
 


에스카르고


진한 버터와 마늘 향 솔솔~

촉촉하게 익힌 달팽이에 바게트 살짝 찍어서 먹으면 입에서 파리가 “쎄봉~” 외침.

비릴까 걱정했는데, 전혀 아님. 부드럽고 고소하고 감칠맛 폭발.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7064222_9193.png
 


스테이크 프리츠 (Steak Frites)


이 집 대표 메뉴.

스테이크는 미디엄레어로 시켰는데, 겉은 바삭한 그릴 자국, 속은 육즙 폭탄.

프렌치 프라이도 얇고 바삭해서 소스 찍어 먹다 보면 감자에 진심 담긴 거 느껴져요.

버터 소스, 베아르네즈 소스도 있고 고를 수 있어서 진짜 제대로 프렌치 무드.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7064418_4326.png
 


Eggplant Gateau


얇게 겹겹이 쌓인 가지에 토마토 소스와 치즈가 녹아든 식감 폭발 요리.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라자냐 같은 매력이 있어요.

가지 안 좋아하던 사람도 반하게 될 프렌치 감성 사이드 메뉴.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7064520_5991.png
 


트러플 크림 파스타


면이 알덴테로 잘 익었고, 트러플 향이 아주 고급지게 퍼짐.

느끼함은 없고 꾸덕꾸덕함이 살아 있음.

한입 먹자마자 눈 감고 “나 지금 파리야…” 하는 기분.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7064689_6537.png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7064690_8523.png
 


디저트는 무조건 가야함


크렘 브륄레 – 바닐라향 진~하고, 겉면 카라멜은 ‘톡!’ 하고 깨지는 순간 행복 폭발.

초콜릿 무스 – 진하고 부드러운데 절대 과하지 않음. 디저트가 아니라 마무리 예술.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7064784_4887.png
 


단점으로는 살짝 비싼가격? 메인 하나에 $35~50, 술과 디저트까지 풀코스 하면 1인 $100 이상나옴.


“여기선 음식이 아니라 분위기까지 먹고 나오는 곳. 입은 배부르고, 인스타는 터진다.”
“La Grande Boucherie는 그냥 식사 자리가 아니라 뉴욕 속 파리 여행 한끼짜리 티켓이다.” 
0 Comments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