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La Grande Boucherie
La Grande Boucherie
145 W 53rd St New York, NY 10019
(212) 510-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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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입구부터 파리 감성 폭격" La Grande Boucherie 입니다.
입구부터 파리 감성 폭격
아치형 철제 구조에, 바닥엔 모자이크 타일, 천장 뚫린 아트 누보 스타일 파라솔 지붕…
이건 그냥 식당이 아니고, 벨 에포크 시대 파리 브라세리 복붙.
들어가면 외국인들 테이블에서 프렌치 억양 뿜뿜,
옆에선 샴페인 팡!
나 혼자 민초색 니트 입고 들어가도 갑자기 “봉쥬르, 마담” 하고 싶어지는 분위기.
에스카르고
진한 버터와 마늘 향 솔솔~
촉촉하게 익힌 달팽이에 바게트 살짝 찍어서 먹으면 입에서 파리가 “쎄봉~” 외침.
비릴까 걱정했는데, 전혀 아님. 부드럽고 고소하고 감칠맛 폭발.
스테이크 프리츠 (Steak Frites)
이 집 대표 메뉴.
스테이크는 미디엄레어로 시켰는데, 겉은 바삭한 그릴 자국, 속은 육즙 폭탄.
프렌치 프라이도 얇고 바삭해서 소스 찍어 먹다 보면 감자에 진심 담긴 거 느껴져요.
버터 소스, 베아르네즈 소스도 있고 고를 수 있어서 진짜 제대로 프렌치 무드.
Eggplant Gateau
얇게 겹겹이 쌓인 가지에 토마토 소스와 치즈가 녹아든 식감 폭발 요리.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라자냐 같은 매력이 있어요.
가지 안 좋아하던 사람도 반하게 될 프렌치 감성 사이드 메뉴.
트러플 크림 파스타
면이 알덴테로 잘 익었고, 트러플 향이 아주 고급지게 퍼짐.
느끼함은 없고 꾸덕꾸덕함이 살아 있음.
한입 먹자마자 눈 감고 “나 지금 파리야…” 하는 기분.
디저트는 무조건 가야함
크렘 브륄레 – 바닐라향 진~하고, 겉면 카라멜은 ‘톡!’ 하고 깨지는 순간 행복 폭발.
초콜릿 무스 – 진하고 부드러운데 절대 과하지 않음. 디저트가 아니라 마무리 예술.
단점으로는 살짝 비싼가격? 메인 하나에 $35~50, 술과 디저트까지 풀코스 하면 1인 $100 이상나옴.
“여기선 음식이 아니라 분위기까지 먹고 나오는 곳. 입은 배부르고, 인스타는 터진다.”
“La Grande Boucherie는 그냥 식사 자리가 아니라 뉴욕 속 파리 여행 한끼짜리 티켓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