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Olio e Più
Olio e Più
3 Greenwich Ave New York, NY 10014
(212) 243-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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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이탈리아 농가에서 누가 뉴욕 테이블 깔아놓은 느낌” Olio e Più 입니다.
외관부터 녹색 식물 줄줄, 화분 줄줄, 테라스는 이미 파리인지 토스카나인지 헷갈려요.
실내도 나무 느낌 듬뿍, 벽엔 와인 진열장 뙇.
음식 나오기 전에 이미 사진 12장 찍게 됩니다.
햇살 들어오는 낮 테이블은 정말 분위기 장난 아니고,
밤 되면 조명 뿌옇게 퍼지면서 와인 마시기 좋은 감성 100%.
Spaghetti alla Carbonara
이 집 시그니처 중 하나.
베이컨 대신 진짜 구안찰레(돼지볼살 베이컨) 써서 감칠맛 제대로에요.
노른자 베이스 소스가 꾸덕하고 진하게 면을 감싸서 “이건 숟가락으로 퍼먹고 싶다” 생각 듭니다.
근데! 양념이 진해서 후반부에는 약간 무거울 수 있어요.
칠리 오일이 올라가는데, 그게 사람에 따라 “왜 넣었지?” 싶은 사람도 있을 수 있음.
Fusilli del Cacciatore
처음 한 입: 와, 이건 진짜 맛의 밀림이다.
와인에 절인 고기와 버섯향, 허브 풍미가 어우러져서 미각 총공세 느낌.
근데 이건 약간 향도 강하고, 맛도 강해서 쉽게 질려요.
한 접시 다 먹으려면 중간에 리셋할 무언가가 필요함.
같이 간 사람 파스타랑 바꿔 먹으면 최고의 메뉴.
Pizza Margherita
피자도 꽤 괜찮아요.
나폴리 스타일인데 크러스트는 바삭, 안은 부드럽고 쫄깃.
근데 소스가 좀 산미 강해서, 치즈보다 토마토 맛이 지배적이에요.
토마토+바질파에게는 천국인데,
치즈 쭉쭉 늘어나는 비주얼 기대했다면 약간 김 샐 수 있음.
“Olio e Più는 웨스트 빌리지에서 유럽 감성을 가장 잘 살린 이탈리안 감성 맛집이에요.”
“파스타는 진하고 화려하며, 분위기는 사진 찍기 너무 좋은데—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유롭게 즐기기 어려울 때도 있어요..”
“음식은 훌륭하지만, 메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가격대는 살짝 럭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