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The Smith
The Smith
956 2nd Ave New York, NY 10022
(212) 64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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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소호 감성+그랜드센트럴 분주함 믹스한 브라세리” The Smith 입니다.
입구 들어서자마자 화이트 타일 벽, 타자기 메뉴판, 유리병 조명!
딱 소호에서 사진 찍고 올릴 것 같은 감성의 결정체.
테이블 간격은 살짝 좁은 편이라 옆 사람 대화가 다 들리지만,
그게 또 “아 지금 나 뉴욕 한복판이구나” 체험에 한몫함.
주말 브런치 시간엔 사람 꽉 차서 웨이팅은 기본.
근데 그 활기 덕에 혼자 와도 덜 외롭고, 데이트로 와도 자연스럽게 들뜸.
Avocado Toast
딱 교과서적인 아보카도 토스트.
빵 바삭, 아보카도 크리미, 위에 달걀 반숙 올라가 있고,
페타 치즈랑 핫소스 살짝 뿌리면 “오오 이건 괜찮네” 싶은 맛.
근데 감동까진 아님. “딱 브런치 인스타 업로드용.”
Mac & Cheese
이 집 시그니처 중 하나인데…
와, 처음엔 진짜 치즈 폭탄! 꾸덕함 미쳤고, 쭉쭉 늘어나고, 빵 부스러기 토핑까지 완벽.
근데 식기 시작하면 조금 묵직하고 느끼함이 몰려옴.
한입은 감탄, 끝은 약간 배부름에 지쳐서 덮는 느낌.
단맛 좋아하거나 치즈 러버면 추천,
담백한 거 좋아하면 다 못 먹을 수도 있음.
Ricotta Gnocchi
얘는 진짜 깜짝 놀람.
엄청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뇨끼에 트러플 버터 소스 딱 얹히면 향이 먼저 입에 옴.
맛은 무겁지 않고 은근히 고급진데, 양은 많지 않음.
가격대비 비주얼, 맛 다 좋지만 ‘한끼 메인’으로는 살짝 아쉬움.
Vanilla Bean French Toast
첫 입은 솔직히 진짜 달콤하고 포근해요.
토스트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서 크렘 브륄레 느낌도 나고,
바닐라빈 크림은 부드러우면서 향이 은근하게 올라와서 너무 과하지 않음.
베리랑 시럽이 단맛을 끌어올려서 한입 한입 행복함.
“The Smith는 ‘뉴욕 감성 한 접시’ 먹으러 오는 곳이에요.”
“음식 하나하나 무난 이상은 하지만, 때로는 브랜드 이미지가 맛보다 먼저 옵니다.”
“사진 찍기 좋고, 분위기 즐기기 좋지만—진짜 배 채우러 오는 곳은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