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Tanner Smiths
Tanner Smiths
204 W 55th St New York, NY 10019
(646) 59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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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금주법 시대의 뉴욕을 재현한 스피크이지 바” Tanner Smiths 입니다.
입구부터 빈티지 간판 + 벽돌 벽 + 나무문,
들어가면 바로 영화 세트장 같은 무드.
조명은 은은하고, 음악은 재즈와 올드팝 사이 어딘가.
한 모금 마시기도 전에 분위기에 먼저 취합니다.
Double Smoked Cheeseburger
패티가 미쳤어요.
두툼하고 육즙 팡팡,
베이컨 마멀레이드랑 레드와인 캐러멜라이즈드 어니언 조합은
단짠폭발 그 자체.
감자 번도 촉촉하고, 이건 진짜 버거 맛집이라고 해도 됩니다.
Truffle Mac & Cheese
트러플 향이 확! 올라오는데…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존재감 세요.
트러플 안 좋아하면 한 입 먹고 “음?” 하고 멈출 수도 있어요.
위에 올라간 치킨은 바삭하니 신의 한 수.
Thai Deviled Eggs
커리 풍미가 은근히 살아있고,
맵싸한 끝맛이 매력 있어요.
근데 향신료 예민한 사람한텐 꽤 강합니다.
“난 그냥 마요 계란 좋아함”인 사람은 피하자.
칵테일
‘Winona’는 스모키 + 플로럴 + 위스키 향이 어우러져서
마시기 전에 향부터 맡게 됩니다.
진짜 칵테일 하나하나에 스토리텔링 있는 느낌.
Tanner Smith’s는 스피크이지 감성에 칵테일과 바 음식 퀄리티까지 챙긴 미드타운 핫플로, 분위기 좋은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딱이에요.
하지만 시끄러운 내부와 높은 가격, 그리고 예약 필수 수준의 혼잡함은 감안하고 가야 합니다.
분위기와 술맛 모두 놓치기 싫다면 충분히 그 값어치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