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 뉴욕 심장부에서 보낸 빛의 향연
타임스퀘어
처음 뉴욕 여행을 계획했을 때부터 가장 기대했던 곳,
바로 타임스퀘어였어요.
도착하자마자 사방에서 쏟아지는 LED 전광판 불빛과
사람들의 북적임에 “아, 내가 진짜 뉴욕에 왔구나” 실감이 확 났습니다.
위치와 접근성
타임스퀘어는 42nd St와 7th Ave 교차점 중심으로 펼쳐진 대형 광장입니다.
뉴욕 지하철 타고 42 St–Times Sq Station에 내리면
에스컬레이터 올라가자마자 바로 화려한 조명이 반겨줘요.
맨해튼 어디서든 접근성이 좋아서
저녁에 일정 마치고 잠깐 들르기도 좋고,
한밤중에도 사람들로 붐벼서 전혀 외롭지 않은 분위기에요.
타임스퀘어의 매력 포인트
밤이 되면 전광판들이 일제히 더 밝아지고
수많은 브랜드 광고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포스터들이
눈앞을 번쩍번쩍 수놓아요.
실제로 “빛의 바다”라는 말이 딱입니다.
거리에는 코스튬 입은 퍼포머들,
즉석 초상화 그려주는 화가들,
관광객들을 상대로 사진 찍자고 호객하는 사람들까지…
모든 게 뉴욕 영화 속 장면 같았어요.
타임스퀘어의 분위기
사람, 광고, 택시 소리, 버스커 음악까지
모든 소리가 뒤섞여 있지만 그게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뉴욕의 활기와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져요.
밤 11시가 넘어도 사람들이 줄지 않아
처음엔 놀랐지만, 그 덕분에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타임스퀘어는 ‘광장’이라는 말로는 부족하고
뉴욕의 심장박동을 그대로 체감할 수 있는 곳이에요.
화려함과 소란스러움, 그리고 뉴욕 특유의 자유분방함을
단 한곳에서 다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
뉴욕에 왔다면,
낮이든 밤이든 무조건 한 번은 걸어봐야 할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