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MOMA 후기 – 무료로 즐긴 최고의 현대미술관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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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08:39
뉴욕 여행의 마지막 미술관으로 찾은 곳은 바로 MOMA (Museum of Modern Art)!
바로 전날 다녀온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살짝 기대 이하의 느낌을 받았던 터라, 큰 기대 없이 방문했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 예상과는 달리 대만족!
MOMA 외관과 입장 꿀팁
멀리서부터 시선을 끄는 깔끔한 MOMA 간판.
현대미술관답게 외관도, 내부도 모던한 감성으로 꽉 차 있어요. 전시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가 군더더기 없이 구성되어 있어 특히 좋았어요.
그리고 가장 반가운 포인트!
바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
저는 현대카드 제휴 혜택으로 당일 입장권 3장을 무료로 받았어요. 연회비도 입장료보다 훨씬 저렴하니, 해당 카드 있으신 분들 꼭 챙기시길!
표가 남는다면 현장에서 동행 구해서 나눔하는 것도 센스겠죠?
전시 감상 – 인상파부터 초현대까지
MOMA는 전시 순서가 정해져 있진 않지만 저는 인상파부터 시작했어요.
메트로폴리탄에서 워낙 많이 돌아다닌 탓에, 여긴 컴팩트한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피카소의 대표작!
드디어 원화로 마주한 순간은 감탄 그 자체였습니다.
클림트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클림트를 더 깊이 보고 싶다면 근처의 노이에 갤러리 방문도 추천드려요.
몬드리안
‘브로드웨이 부기우기’가장 단순한 형태로 뉴욕을 표현한 그림이 아닐까 싶어요.
르네 마그리트의 대표작
교과서에서 보던 그 그림!
살바도르 달리
초현실주의의 정수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사진으로는 느낌이 잘 안 담기지만, 실제로 보면 그 스케일이 압도적이에요.
✨ 총평 – 뉴욕 미술관 1순위 추천!
✔️ 전시품 수준 높고
✔️ 동선도 나쁘지 않고
✔️ 입장료도 무료! (현대카드 기준)
개인적으로 뉴욕 미술관 중 1순위로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전시 구성이 깔끔하고, 적당히 넓고, 무엇보다 재미있어요.
미술에 큰 관심이 없는 분들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현대미술이 많아서 데이트 코스로도 최고예요.
뉴욕 가신다면, MOMA는 무조건 리스트에 넣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