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경력 깡그리 가짜…하원의원 당선인, 결국 거짓말 시인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학력·경력 깡그리 가짜…하원의원 당선인, 결국 거짓말 시인

운영팀장 0 346 2022.12.29 07:37

db1ba9b91146b5325d5d84fb8077cc0e_1672318284_1355.jpg 

조지 샌토스 미국 연방하원의원 당선인. AFP=연합뉴스 


화려한 학력·경력 등을 내세워 미국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조지 샌토스(34)가 거짓 이력이 밝혀지자 거짓말을 일부 시인했다고 미국 주요 언론매체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샌토스의 허위이력 의혹을 지난 19일 특종보도했던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27일 자 1면 기사에서 거짓말을 시인한 샌토스 당선인의 소식을 전했다.

이에 앞서 샌토스는 26일 뉴욕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이력서를 장식했다(embellish)”며 사과했다.

샌토스 인터뷰를 실은 대중지 뉴욕포스트는 미디어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신문 중 하나이며, 친 공화당 성향이다. 


그간 샌토스는 구체적 연도와 직급까지 적시하면서 유명 금융기업인 씨티그룹, 골드만삭스에서 일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그는 이번에 기존 주장을 철회하고 두 회사와 관련된 업무를 했던 ‘링크 브리지’라는 회사에서 일했다고 말을 바꿨다.

또 바루크 칼리지와 뉴욕대(NYU)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고 주장했던 그는 “어떤 고등교육기관에서도 졸업한 적이 없다”고 시인했다.

그는 학벌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이력서 장식’이라고 부르면서 “민망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샌토스는 자신이 유대인이라고 강조하면서 각종 행사에 참석해 왔으나,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틀림없는 가톨릭신자”라며 유대인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는 자신의 외할머니가 유대인이었다가 가톨릭으로 개종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가 내세워 온 성정체성에 관한 주장도 의심을 받고 있다. 남성인 그는 자신이 “공개적 동성애자(openly gay)”고 주장하며 “공화당에서 차별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혀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2012년부터 2019년 이혼할 때까지 여성과 결혼 생활을 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 부분도 거짓 의혹이 일고 있다.

샌토스는 이에 대해 “과거에 여자들과 데이트를 했다. 여자와 결혼했다. 개인적인 문제다”라며 “나의 성정체성은 OK다. 사람들은 변한다”고 말했다.

샌토스는 또 자수성가로 부를 일궜다며 부동산 13건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으나, 이것 역시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시인했다. 그는 월세를 연체한 적도 있으며 누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샌토스는 “지금까지 세계 어디에서도 범법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브라질에 살던 10대 때 수표 위조를 저질렀으며,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혐의를 직접 시인했고 기소된 상태라고 뉴욕타임스는 밝혔다.

이처럼 허위 이력이 무더기로 드러났으나 그는 내년 1월 3일에 예정대로 취임선서를 하고 연방의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샌토스는 26일 보수 성향 라디오 매체 WABC와의 인터뷰에서도 ‘이력서 과장’에 사과했으나, “우리가 살다 보면 바보 같은 일을 하기도 한다”며 하원의원에 취임해 의원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시내 기자<©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 기업들에 관세 환급 시작…트럼프 "미친 짓"
    3 12시간전
    05:28
    3
  • 미 4월 도매물가 전년대비 6.0%↑…2022년이후 최대폭 상승
    3 12시간전
    05:27
    3
  • 美국방부 "이란戰에 현재까지 43조원 지출"…2주간 6조원 증가
    4 05.12
    05.12
    4
  • 고유가에 美 4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3.8%↑…3년만에 최대
    4 05.12
    05.12
    4
  • '트럼프 골드카드' 비자 반응 싸늘…멜라니아 전 변호사도 비판
    2 05.11
    05.11
    2
  • 미국인 크루즈 승객 1명 한타바이러스 추가 확진
    2 05.11
    05.11
    2
  • 트럼프 기대에도 이란 무응답…시간끄는 이란·압박 이어가는 美
    4 05.10
    05.10
    4
  • 한타바이러스는 심각한 건강 위협인가? 17명의 미국인이 격리를 준비하면서…
    6 05.10
    05.10
    6
  • 트럼프 행정부, 美무역법원 '10% 글로벌 관세' 제동에 항소
    10 05.09
    05.09
    10
  • K팝·음식·뷰티 아우른 '한류 종합행사'…LA서 이달 K-박람회
    7 05.09
    05.09
    7
  • 美수도 곳곳에 '고맙습니다, 트럼프' 현수막…"북한같다" 비판도
    10 05.08
    05.08
    10
  • 이란전쟁에도 美 4월 고용 11만5천명↑'호조'…실업률도 안정
    12 05.08
    05.08
    12
  • 美가전업체 월풀 "이란전쟁으로 경제침체 수준 업황 부진"
    9 05.07
    05.07
    9
  • '트럼프와 갈등' 교황, 미 국무에 '평화상징' 올리브나무 펜 선물
    8 05.07
    05.07
    8
  • 美 ADP 4월 민간고용 10만9천명↑…작년 1월 이후 최대폭 증가
    12 05.06
    05.06
    1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뉴욕모아 최신글
  • 1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2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3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4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5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6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7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8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1]
  • 9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1]
  • 10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뉴욕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4 명현재 접속자
  • 316 명오늘 방문자
  • 369 명어제 방문자
  • 117,541 명최대 방문자
  • 1,068,730 명전체 방문자
  • 2,869 개전체 게시물
  • 42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