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하늘 수놓은 폭죽 5만발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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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04:16
독립기념일 불꽃놀이에 수십만 운집…대부분 마스크 벗고 연휴 만끽
미국의 독립기념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축제는 뉴욕의 불꽃놀이입니다.
해마다 7월4일 미 전역에서 크고 작은 불꽃놀이가 벌어지지만 뉴욕 축제만큼 크고 화려한 행사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독립선언 200주년인 1976년부터 미 백화점 메이시스 주관으로 뉴욕시 맨해튼 동쪽 이스트리버 강 위에서 진행되는 이 축제를 보기 위해 올해도 뉴요커와 관광객을 합쳐 수십만 명이 곳곳에 운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뉴욕경찰(NYPD)은 이날 맨해튼 미드타운 이스트와 퀸스 롱아일랜드시티, 브루클린의 이스트리버 강변 등 주요 관람포인트 곳곳에 경관들을 배치하고 차량을 통제하는 등 삼엄한 경비를 펼쳤습니다.
퀸스 주민인 카밀로 엔리케스는 지역 방송 WABC 인터뷰에서 "우리는 9·11테러에서 살아남았고, 늘어나는 범죄와 수많은 위기로부터 역시 살아남았다. 우리는 강하다"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