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신학기 학용품 구입 세금 면제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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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06:32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뉴저지주가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돕기 위해 나섰다. 뉴저지주 주지사 오피스는 신학기를 준비하기 위한 학용품 구입 시 세금을 면제해 주는 ‘백투스쿨 면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머피 주지사가 2022-23년도 회계 주정부 예산에 백투스쿨 면세 프로그램 포함을 의회를 통해 예산확보가 되자 이를 밝힌 것이다. 이번 합의에 따르면 우선 개학을 앞둔 10일 동안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뉴저지주 내에서 학용품을 구입할 경우 소비세 (6.625%)를 감면받는다. 대상 품목으로는 학용품과 책, 지도 등의 학습 보조자료와 컴퓨터 용품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저지 주정부는 이번 면세 프로그램을 통해 약 7500만 달러 정도의 세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일각에서는 면세 프로그램보다는 기존의 런치 프로그램 운영 등과 같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뉴저지주 의회 관계자는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과 함께 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인플레이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중에 있다고 전하면서 이번 학용품 소비세 감면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