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원숭이 두창 감염자 급증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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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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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길거리 코로나 백신 접종소, 출처: 뉴욕앤 뉴저지>
성소수자 퍼레이드 이후 10일 만에 190% 이상 늘어
뉴욕시가 미국 내에서 원숭이 두창 환자 최다 지역으로 등극했다. 뉴욕시 보건국은 8일 기준 160명의 환자가 발생해 전날 119명 대비 30% 이상 급증하면서 원숭이 두창이 또 하나의 전염병으로 뉴욕시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9일 첫 원숭이 두창 의심 환자 발생 이후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200명에 육박하게 된 것이다.
보건 전문가들은 뉴욕시가 첫 환자 발생 이후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의 상승폭을 보이던 것이 지난달 말 성소수자 퍼레이드 이후 환자 급증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때문에 실제 환자는 최대 3배 이상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욕시는 정부 지원 백신 6천 회분이 도착하자마자 접종을 서두르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정상화되지 못한 상태다.
뉴욕시 보건국은 뉴욕시에 두 곳의 임시 접종소를 지정하고 운영 중에 있다.
임시접종소: Chelsea Sexual Health Clinic/303 9th Ave 1st floor, New York, NY 10001/
Central Harlem Sexual Health Clinic/2238 5th Ave 1st floor, New York, NY 10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