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 인플레 대처 위해 '팬데믹 저축' 꺼내쓴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국인들, 인플레 대처 위해 '팬데믹 저축' 꺼내쓴다

운영팀장 0 190 2022.07.06 04:47

c2c621811dc038e5048deba2888c2ce0_1657079037_8664.jpg 

<에너지가격 상승이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출처: 뉴욕앤 뉴저지>

2020년 4월 34%였던 저축률, 지난 5월엔 5.4%로 '뚝' 무디스

"미국인, 팬데믹 기간 저축 가운데 149조원 사용" 

미국인들이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저축한 돈을 꺼내쓰기 시작했다고 미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 보도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시작부터 지난해 말까지 미국 가정의 추가 예금액은 2조7천억 달러(약 3천535조원)에 달했다.

팬데믹 기간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출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돈을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었고, 3차례 걸친 경기부양책으로 오히려 수입이 늘어난 덕분이다.

미 상무부 경제분석국에 따르면 코로나19 공포가 본격화한 2020년 4월 미국인들의 저축률은 34%까지 치솟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5월 소비와 세금을 제외한 저축률은 5.4%로 크게 떨어졌다. 이는 2020년 4월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은 물론, 최근 10년간 평균치보다도 낮은 수준이다.코로나19 회복과 함께 물가가 급등하면서 저축 여력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년 전보다 8.6% 급등해 1981년 1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바 있다. 

미국인들은 물가 상승으로 더 이상 저축을 할 여력이 없어지자 지금까지 팬데믹 기간 행한 저축 가운데 1천140억 달러(149조원)를 꺼내 썼다고 무디스는 정부 자료를 이용해 분석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대부분의 가정은 매우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한 일종의 '예비비'을 갖고 있다"며 "이 덕분에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소비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최근 미국 소비자들이 각자의 계좌에 6∼9개월가량의 소비 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팬데믹 기간 저금한 돈을 쓴 흔적은 잔고에서 드러난다.

미국이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지난해 3월 최저 소득층의 은행 잔고는 팬데믹 전인 2019년 말보다 126% 높았다. 그러나 지난 3월 말에는 65% 높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WSJ은 전했다.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들은 레저나 소매업, 헬스케어 등에서 일하고 있다"며 "임금 상승으로 상당수는 계속해서 저축할 여력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무디스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 집단의 경우 올해 1분기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기간 쌓아둔 저축에 의지하지 않은 유일한 소득 집단으로 나타났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머스크에 또 독설…"헛소리 기술자"
    151 2022.07.10
    2022.07.10
    151
  • 자전거 보이면 속도 줄이세요
    193 2022.07.10
    2022.07.10
    193
  • 세계 공항서 '짐 분실' 속출…국제선·경유노선 특히 위험
    214 2022.07.10
    2022.07.10
    214
  • 미국서 집 사기 16년만에 가장 어려워졌다…집값·금리 동반상승
    163 2022.07.09
    2022.07.09
    163
  • 반독점법 소송 위기 몰린 알파벳, 온라인 광고 분사 제안
    210 2022.07.09
    2022.07.09
    210
  • 뉴욕시 원숭이 두창 감염자 급증
    243 2022.07.09
    2022.07.09
    243
  • 美, 새 ICBM용 로켓 시험 실패…발사 직후 공중폭발
    165 2022.07.09
    2022.07.09
    165
  • 에지워터 상수도 파열 긴급 수도 공사
    163 2022.07.08
    2022.07.08
    163
  • 일 우익 상징 아베, 유세중 총격 사망…용의자는 전직 자위대원
    173 2022.07.08
    2022.07.08
    173
  • 신규 채용 동결한 트위터, 인사 부서 30% 정리해고
    172 2022.07.08
    2022.07.08
    172
  • 바이든, 아베 전 일본 총리 피격 사망에 "경악…깊은 슬픔"
    201 2022.07.08
    2022.07.08
    201
  • 뉴저지 교사 수급 문제는 시스템 문제?
    183 2022.07.07
    2022.07.07
    183
  • 5일 만에 감염자 두배 증가, 뉴욕시 보건국 대책 마련 부심
    250 2022.07.07
    2022.07.07
    250
  • 석유단체, 기름값 인하 압박 바이든에 "경제학 더 배워라"
    173 2022.07.07
    2022.07.07
    173
  • 美 대배심, '트럼프 선거 개입 의혹' 관련 측근 7명에 소환장
    178 2022.07.06
    2022.07.06
    17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뉴욕모아 최신글
  • 1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2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3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4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1]
  • 5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1]
  • 6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7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8 뉴욕 트레이더조 가방 [1]
  • 9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10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뉴욕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8 명현재 접속자
  • 231 명오늘 방문자
  • 1,218 명어제 방문자
  • 117,541 명최대 방문자
  • 1,051,993 명전체 방문자
  • 2,637 개전체 게시물
  • 41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