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권 폐지' 미 대법관, 국제사회 비판에 '역사적 영광' 냉소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낙태권 폐지' 미 대법관, 국제사회 비판에 '역사적 영광' 냉소

운영팀장 0 236 2022.07.29 05:48

626480320ec053e32b0424fa3a6245c3_1659069385_6679.jpeg
<출처, Photo Aiden Frazier Unsplash>   


판결 뒤 유럽 가톨릭행사에서 첫 공개행보 "종교 신념에 적개심 증가" 보수가치 수호 필요성 역설


미국의 낙태권 폐지 판결을 주도한 연방 대법관이 국제사회의 비판에 되레 '역사적 영광'이라며 냉소하는 태도를 보였다. 

2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새뮤얼 알리토 대법관은 지난 2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종교자유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연설자로 나서 낙태권 폐지 판결 이후 비판 여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대법원의 판결 이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외국 정상들이 일제히 비판적인 논평을 낸 바 있다.

알리토 대법관은 이에 대해 "미국의 법률을 두고 논평하는 데 전혀 거리낌이 없는 일련의 외국 정상들에게서 꾸짖음을 당한 미국 대법원 역사상 유일한 결정문을 쓰는 영광을 안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정상 중에는 보리스 존슨 전직 (영국) 총리도 있었지만 그는 그 대가를 치렀다"고 말해 청중의 웃음을 끌어냈다.

존슨 총리는 낙태권을 축소한 미국 대법원의 결정을 '거대한 역행'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하지만 그는 '파티 게이트'에 시달리다가 이달 7일 사퇴를 발표하고 차기 총리가 선출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총리직을 유지하고 있다.

알리토 대법관은 또 영국 해리 왕자가 이달 18일 유엔에서 대법원 판결을 비판하는 듯한 발언을 한 데 대해선 "대법원 결정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비교하는 듯했는데, 매우 상처가 됐다"고 언급하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당시 해리 왕자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판하면서 "미국에선 헌법적인 권리가 후퇴했다"고 발언했다.

이날 회의는 미국 가톨릭대학인 노터데임 로스쿨의 후원으로 열렸다.

알리토 대법관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다.

가톨릭은 낙태를 태아의 생명을 박탈하는 죄악으로 간주하고 낙태권에 반대 입장을 표명해 왔다.


미국 연방 대법원은 임신 28주 전까지 여성이 임신 중단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한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을 지난달 24일 폐기했다.

대법관 9명 중 5명의 찬성으로 내려진 이 결정으로 낙태권은 헌법적 권리에서 배제되고 그에 대한 처분은 각주에 위임됐다.

알리토 대법관은 다수 의견서에서 "헌법에는 낙태에 대한 언급이 없다"며 "헌법에 언급되지 않은 권리를 보호하려면 그런 권리는 이 나라의 역사, 전통에 깊이 자리 잡고 있어야 하며 질서 있는 자유의 개념에 내재돼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로마 연설은 알리토 대법관이 낙태권 폐지 판결을 내린 뒤 처음으로 나선 공개석상이었다.

짙은 보수성향을 지닌 알리토 대법관은 미국과 유럽에서 신앙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취지의 견해를 털어놓았다.

그는 "닥쳐오는 문제는 단순히 종교에 대한 무관심이나 무지뿐이 아니다"며 "전통적, 종교적 신념을 겨냥한 적개심이 자라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알리토 대법관이 대법관 중에서 종교적 권리를 가장 강조하는 인사이며, 신자들이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고 때때로 주장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뉴욕주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선포
    217 2022.08.01
    2022.08.01
    217
  • 뉴욕시 인근 해변 추천
    242 2022.08.01
    2022.08.01
    242
  • 하향 안정화되는 농산물 가격…글로벌 인플레 진정될까
    206 2022.07.31
    2022.07.31
    206
  • 연방 하원의장 "한국 등 인태지역 순방 출발"…대만 언급은 없어
    162 2022.07.31
    2022.07.31
    162
  • 선스크린 스프레이 바나나보트 리콜
    159 2022.07.31
    2022.07.31
    159
  • 미국, 원숭이 두창 백신 절벽…10월까지 추가 공급 어려워
    167 2022.07.30
    2022.07.30
    167
  • 머스크, 트위터 맞고소…'인수파기' 재판은 10월부터
    178 2022.07.30
    2022.07.30
    178
  • 역대 3위 1조7천억원 복권 잭팟 터졌다…일리노이서 1명 당첨
    182 2022.07.30
    2022.07.30
    182
  • 히틀러 손목시계, 미국서 14억원 낙찰…유대인 사회 '부글부글'
    267 2022.07.30
    2022.07.30
    267
  • "당뇨약 메트포르민, 조울증 치료에 도움"
    1312 2022.07.29
    2022.07.29
    1312
  • 미 인플레 감축법안에 전기차 세액공제 등 수혜 전망
    163 2022.07.29
    2022.07.29
    163
  • '낙태권 폐지' 미 대법관, 국제사회 비판에 '역사적 영광' 냉소
    237 2022.07.29
    2022.07.29
    237
  • 미국도 투명 페트병 확산될까…스프라이트 60여년 녹색병서 탈피
    194 2022.07.29
    2022.07.29
    194
  • 돌아온 뉴저지 열기구 페스티벌
    259 2022.07.28
    2022.07.28
    259
  • 바이든, 코로나19 음성 판정…주치의 "격리 해제"
    222 2022.07.28
    2022.07.28
    22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뉴욕모아 최신글
  • 1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2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3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4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1]
  • 5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1]
  • 6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7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8 뉴욕 트레이더조 가방 [1]
  • 9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10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뉴욕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5 명현재 접속자
  • 415 명오늘 방문자
  • 751 명어제 방문자
  • 117,541 명최대 방문자
  • 1,050,959 명전체 방문자
  • 2,637 개전체 게시물
  • 41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