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 주요 원인은 세대 지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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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에도 여행객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사진 출처: 뉴욕앤 뉴저지>
교통비, 육류비, 사치품 중심으로 빠르게 늘어
최근 물가 상승이 가파르게 나타나면서 지갑을 닫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고가품 소비를 비롯한 특정 상품에 대한 소비는 여전히 늘어나고 있어 이에대한 원인을 두고 분석이 서로 엇갈리고 있다.
연방 상무부의 6월 소비자 물가 지수가 9.1%로 41년만에 최고치로 증가하면서 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한8.8%보다도 높게 나타나면서 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이었다면 식료품을 비롯한 기본 소비재 역시 전년 동월 대비 10.4%가 올라 여전히 상승폭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 전문가들은 전쟁과 전세계적인 수급 불균형이 지금의 인플레이션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면서 11월 중간 선거 이전에 국제 정치적 변화와 함께 해결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MZ세대의 소비 패턴이 기존과 다르게 나타나면서 인플레이션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MZ세대의 소비는 급진적인 경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명품 소비가 늘어남과 동시에 구제 패션 등 세컨드 패션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개인 가치 중심적인 소비가 늘어나는 것도 중요한 변화인데 개개인이 가치 있다고 보는 일에 소비를 집중하는 경향을 보인다.
여기에 팬데믹 기간동안 소비와 외식을 상대적으로 줄이는 경향을 보이면서 기존의 자영업의 주요 사업 지역이었던 외식 산업이 크게 줄고 있다. 결국 새로운 세대의 소비 경향성이 인플레이션을 이겨낼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