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교사 임금이 가장 높은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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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hoto Green Chameleon Unsplash>
최근 심각한 인플레이션 수준이 지속되면서 임금 소득이 중요해지고 있다. 지금껏 낮은 임금으로 천대받았던 교육 분야에서 임금 수준 개선이 꾸준히 이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고소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교사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각 학교들 역시 우수교사 수급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뉴스 위크지의 보도에 다르면 미국내에서 약 5천만명의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역마다 초등학교 교사의 임금 수준은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NCES(National Center for Educational Statistics)의 자료를 근간으로 미국내 초등학교 교사의 평균 임금은 63,645달러로 집계되었다.
뉴욕 메트로 지역 평균 교사 임금은 타지역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의 경우 평균 임금이 76,376달러로 전국 5위에 선정되었다. 그중 버겐카운티는 뉴저지주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뉴저지주에서 가장 낮은 지역인 살렘 카운티 대비 4만 달러 이상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네티컷 역시 높은 평균 임금을 자랑했는데 78,247달러로 전국 4위에 랭크되었다. 뉴욕은 전국에서 평균 교사 임금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87,543달러를 기록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뉴욕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초등학교 학생을 보유한 곳으로 교육 수요에 비해 여전히 교사수가 부족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뉴욕시를 중심으로 교사들의 거주 비용이 오르고 있어 임금 상승 없이는 교사 수급이 어려운 것도 주요 이유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