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스쿨 기업들 학생, 교사 대상 할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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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 홀리데이를 광고하는 애플, 출처: 애플 홈페이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특수 계층을 대상으로 할인에 나섰다.
이번 주부터 백투스쿨 시즌으로 뉴저지 주에서는 학용품 구매시 세금을 면제해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특히 학생들이 학기 전에 구매하는 고가 제품중 하나인 노트북의 경우, 최대 3,000달러까지 세금 감면을 해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판매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학생과 교사들을 상대로 할인에 적극 나서면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삼성전자는 갤럭시 제품을 번들로 구매할 경우 최대 30%에 달하는 학생 및 교육자 할인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뉴저지주 텍스 감면 혜택까지 더한다면 최대 37%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스포츠웨어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먼저 뉴발란스는 학생과 교사들에게 커뮤니티 히어로 할인 명목으로 25%을 하고 있다. 아디다스 역시 매장 방문이 30%, 온라인에서는 20% 할인을 해 주고 있으며, 언더아머 역시 온라인 구매시 20%, 팩토리 스토어에서는 추가 10%할인을 해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백투스쿨 시즌에 전자기기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을 실시한 적은 있으나, 일반 라테일 브랜드가 이와같이 할인을 보이는 것은 드문 일이다.
전문가들은 마케팅에 비용을 들이는 것보다 학생들 특히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 또는 고등학교 학생들과 같은 계층의 경우 미래 구매력이 높은 계층으로 이들의 소비 패턴에 포함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