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모든 것이 메이드 인 아메리카”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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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6 14:44
[포터킷=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미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 시청 앞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이 정부의 총기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석해 롭 초등학교 총기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이 행사를 주최한 재커리 핀토(17)라는 학생은 지난주 텍사스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학생들이 분노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06.02. © 뉴시스
미국 전국에서 지난 10년 동안 학교 안에서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된 학생이 무려 2만6000명에 달한다고 14일(현지시간) 미국의 ABC13 TV방송이 연방 교육부의 전국 교육통계센터의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숫자는 전국의 등록된 학생 10만명 당 6명의 비율이다.
ABC는 또 텍사스주의 휴스턴 독립교육구의 통계를 인용해서 이 지역에서 지난 1년의 학년도 동안 34차례의 학교 공격 위협이 있었다며, 이는 그 전인 2019-2020 학년도의 7차례에 비해 거의 5배로 늘어난 것이라고 보도했다.
텍사스주 전체를 보면 지나 3년 동안 학교 안에서 총기를 소지해 처벌 받은 학생들의 건수는 총 557건에 달한다.
2020년-21년의 학년도에는 텍사스주 전체의 학교내 싸움도 무려 1만5184건 발생했다. 하지만 이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코로나발생 이전인 2018-19 학년도의 4만9120건에 비하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