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래 최악 원유 유출…키스톤 송유관 폐쇄 후 유가 상승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국 10년래 최악 원유 유출…키스톤 송유관 폐쇄 후 유가 상승

운영팀장 0 275 2022.12.15 05:38

bc9bd99f60b0dc52256cf81ce45b7a7c_1671115713_5617.jpg 

지난 9일 미국 캔자스주 워싱턴 카운티 교외에서 이 곳을 지나는 키스톤 파이프라인에서 원유가 유출돼 인근 강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10년래 미국 최악의 원유 수출 사고로 인해 환경 오염과 함께 미 정유업체들이 가격 압박에 직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고는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미국 일리노이와 캔자스 등을 거쳐 텍사스, 오클라호마의 원유 저장고로 연결되는 미국 최대 송유관 키스톤 파이프라인에서 발생했다. 지난 7일 파이프라인이 지나는 캔자스주 북동부 밀 크릭에서 기름이 새기 시작하자, 캐나다 운영사 TC에너지는 이를 폐쇄했다. 새어 나온 기름의 양은 1만4000배럴(약 222만L)로 키스톤 파이프라인 건설 이래 최대이며, 최근 10년간 일어난 대규모 유출 사고 중 하나다. 블룸버그는 키스톤 파이프라인이 미국에서 "가장 더러운 송유관"이라며,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원유를 유출했다고 이날 전했다.

유출된 기름은 인근 캔자스주 워싱턴카운티의 강 지류로 흘러 들어갔다고 TC에너지는 밝혔다. 이후 격리 구역을 설정하고, 지금까지 강 인근에서 2598배럴의 기름과 물을 회수했다고 했다.

기름 유출 직후 석유 관련 애널리스트들은 즉각적인 유가 상승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1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미 서부텍사스유(WTI) 가격은 약 7%가량 올랐다. WSJ에 따르면 이날 WTI 중질유 선물 계약가는 77.34달러로 전날보다 2.59%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키스톤 파이프라인 폐쇄가 오클라호마 쿠싱에 있는 원유 저장소의 비축량 감소를 더 가속했다고 말했다. 컨설팅업체 맥킨지에 따르면 키스톤 폐쇄 후 다른 경로로 원유가 수송되고 있지만, 하루 수송량은 약 32만 배럴로 사고 이전(약 62만 배럴)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또 이로 인해 미국 유가는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쿠싱 저장고는 키스톤 폐쇄 이전에도 감소하고 있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쿠싱의 지난주 재고량은 2440만 배럴로 2014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 저장고의 용량은 7660만 배럴로 현재 3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

미국 정유업체는 앨버타주 오일샌드 유전지역에서 파이프라인을 타고 온 원유를 정제해 휘발유·디젤 등 석유 제품을 생산한다. 캐나다산 원유는 상대적으로 미국산보다 저렴하지만, 사고 후 정유업체들은 모자란 양을 미국산으로 대체하며 가격 압박을 받는 중이다.

에너지 컨설팅업체 베이커&오브라이언의 찰스 켐프 부사장은 "정유업체의 원유 수입 비용이 증가하고 업체는 그만큼 수익이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WSJ에 따르면 이날 캐나다산 원유는 벤치마크인 WTI보다 13.3달러 할인된 가격에 거래됐다. 하지만 할인 폭은 사고 이전(18.3달러)보다 더 좁혀졌다.

유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미국 교통부 산하 파이프라인·유해물질 안전관리청(PHMSA)은 TC에너지가 파이프라인 재개 계획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키스톤 파이프라인은 계획단계부터 환경오염 문제로 논란을 빚었다. 파이프라인은 3단계까지 건설돼 운영 중인데, 기존 라인에 앨버타주와 미 네브래스카를 가로지르는 4단계 XL프로젝트가 논란의 핵심이었다. 오바마 행정부는 기후변화를 부추긴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이 사업을 불허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재허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승인방침을 다시 뒤집었다. 이후 TC에너지는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전에 들어간 상태다.



김영주<©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극우 반대에 공화 하원의장 선거 '빨간불'…트럼프, 설득 나서
    230 2022.12.19
    2022.12.19
    230
  • 애틀랜타 10대 총격전 5명 사상…SNS 다툼이 총격전으로 확대
    236 2022.12.19
    2022.12.19
    236
  • 샐러드는 쏙 빼고 치킨너겟만 냠냠…저녁식사 훔쳐간 범인은?
    252 2022.12.19
    2022.12.19
    252
  • 독립기념일 총기난사범 부친도 중범죄 기소
    230 2022.12.17
    2022.12.17
    230
  • 올해 미국 사형 집행 중 3분의 1에서 문제 생겨
    280 2022.12.17
    2022.12.17
    280
  • 미국 51번째주 탄생?…민생고에 캘리포니아와 일단 '헤어질 결심'
    258 2022.12.17
    2022.12.17
    258
  • 12시간만에 58억어치 완판…트럼프 "중대발표"라며 꺼낸 '이것'
    259 2022.12.17
    2022.12.17
    259
  • 하버드대, 첫 흑인 여성 총장 탄생…이민자 가정 출신 클로딘 게이
    261 2022.12.16
    2022.12.16
    261
  • 미국 정부, 코로나19 검사 키트 무료 배포 재개…겨울 재유행 대비
    244 2022.12.16
    2022.12.16
    244
  • 연말 온라인 쇼핑 배송 사기·절도 급증
    241 2022.12.16
    2022.12.16
    241
  • 나스닥 3.2% 급락…통화긴축·소매판매 부진 겹쳐
    303 2022.12.16
    2022.12.16
    303
  • 지갑 닫은 미국인들…11월 미국 소매판매 1년 만에 최대 감소
    255 2022.12.15
    2022.12.15
    255
  • 펠로시 남편 습격범 '표적명부'에 톰 행크스·바이든 아들
    239 2022.12.15
    2022.12.15
    239
  • 미국 10년래 최악 원유 유출…키스톤 송유관 폐쇄 후 유가 상승
    276 2022.12.15
    2022.12.15
    276
  • “미국, 아프리카에 다 걸었다” 중국 견제 총력 쏟는 바이든
    268 2022.12.15
    2022.12.15
    26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Search

뉴욕모아 최신글
  • 1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2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3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4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5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6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7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1]
  • 8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1]
  • 9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10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뉴욕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5 명현재 접속자
  • 466 명오늘 방문자
  • 1,080 명어제 방문자
  • 117,541 명최대 방문자
  • 1,062,637 명전체 방문자
  • 2,772 개전체 게시물
  • 41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