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홍반장 HONG'S CHINESE KITCHEN
홍반장 HONG'S CHINESE KITCHEN
127 Bro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
(201) 242-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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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짜장면으로 인생을 말하는 집" 홍반장 입니다.
딱 들어가면 느껴지는 건 “아, 이 집은 진짜다.”
어설프게 꾸민 감성 말고, ‘내공 있는 중화요리집’ 특유의 정갈함과 묵직한 분위기가 뿜뿜.
넓지는 않지만 테이블 간격 여유 있어서 가족끼리 와도 편하고, 혼밥도 괜히 눈치 안 보여요..
메뉴판도 큼지막하게 걸려있고, 뭔가 ‘여긴 오랜만에 진짜 맛 좀 볼 수 있겠다’라는 느낌이 와요.
짜장면
춘장 냄새부터가 진짜 다름.
달달하게만 퉁치는 그런 짜장이 아니라, 짠맛+고소함+단맛+깊은맛까지 레이어드가 살아 있어요.
면발은 부들부들하지만 밀가루 냄새 없이 쫄깃.
돼지고기+양파 조합이 단단하게 볶여 있어서 한 입 먹자마자 “아, 이건 진짜 잘 볶았다” 소리가 절로 나옴.
그리고 양이 넉넉해서 눈물 나게 든든해요.
짬뽕
홍반장의 짬뽕은 진짜 해물+고기+채소가 똘똘 뭉쳐서 만든 혼연일체 국물 미친맛.
국물 색깔부터가 진지하게 시뻘겋고, 불향이 살짝 스쳐가요.
한 숟갈 들이키면 바로 혀끝 얼얼 → 속이 뜨끈 → 이마에 땀 → 심장이 쿵쿵 → 기분 좋아짐.
탕수육
소스는 맛있었는데 튀김옷이 눅눅하고 아쉬움이 컷던 메뉴, 다음엔 패스 추천.
“여긴 그냥 짜장면 먹으러 간 게 아니라, 인생 리셋하러 간 집이에요.”
“짬뽕 먹고 눈물 흘렸는데, 감동 때문인지 매워서인지 아직도 모르겠음.”
“홍반장은 요리사가 아니라 마라+춘장 마법사에요..”
다만 탕수육은 잠시 접어두고, 간짜장이나 깐풍기로 방향 전환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