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상하이몽 SHANGHAI MONG
상하이몽 SHANGHAI MONG
30 W 32nd St New York, NY 10001
(212) 629-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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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야식, 술안주, 배 채우기 다 되는 퓨전 맛집" 상하이몽 입니다.
야식, 소주, 수다에 최적화된 공간
인테리어는 부담 없이 캐주얼한 스타일.
조금 어두운 조명에 테이블 간격은 적당하고,
단체로 와도 나눠 앉을 수 있을 만큼 공간 여유도 있음.
새벽까지 문 열어두고 있는 곳이라 퇴근 후, 술 한잔 후, 그냥 출출할 때 딱.
춘장 맛을 꽤 충실하게 재현한 스타일.
면발은 적당히 탱탱하고, 소스는 달달한 편으로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음.
고기랑 양파도 큼직하게 들어가서 식감도 있고,
무엇보다 밤 11시에 이걸 먹고 있으면 세상 다 가진 기분.
짬뽕
짬뽕은 국물 진하고, 불향 제대로 올라와서 속이 따뜻해지기보단 불타오름.
해산물도 푸짐하고, 면발은 짬뽕답게 살짝 두툼하고 탱탱.
고춧가루+마늘+후추 삼단콤보로 얼큰하게 쓸어버리는 국물이라
속풀이 겸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딱.
탕수육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튀김 두께도 적당하고 기름기 과하지 않음.
소스는 새콤함보다 단맛 쪽에 좀 더 가까운 편이라 야식감성에 잘 어울림.
탕수육+소주 조합, 코타에서 밤새본 사람들은 다들 아는 조합이죠.
팟타이
소스 맛이 밋밋하고 태국 특유의 새콤짭짤한 풍미가 부족했어요.
면도 살짝 퍼져 있어서 쫄깃함이 없고 식감이 다소 무른 편이었고요.
전반적으로 현지식보단 퓨전 느낌인데, 그마저도 애매하게 어정쩡한 맛이라 아쉬웠습니다.
상하이몽은 코리아타운 심야 요기와 2차 술안주의 성지.
짜장은 익숙하고, 짬뽕은 시원하고, 탕수육은 든든하며, 사이드는 광대함 그 자체.
“코타 밤길 걸으면서 ‘뭐 먹지?’ 고민할 필요 없다. 그냥 상하이몽 가면 끝난다.”
중식이든 한식이든, 여긴 그 날의 해답을 줄 수 있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