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중국집 JOONG KOOG JIP
중국집 JOONG KOOG JIP
203-16 Northern Blvd Bayside, NY 11361
(718) 428-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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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베이사이드의 중국집 1번 타자" 중국집 입니다.
처음 들었을 때 “어? 이름이 그냥 중국집이야?” 싶지만,
막상 들어가면 이해됩니다.
“그래, 진짜 중국집이네. 그 시절 짜장면 생각나게 하는 그 느낌.”
깔끔한 홀, 단정한 테이블, 일단 냄새부터 반칙.
춘장+불맛+해물향이 코에 딱 들러붙어요.
넉넉한 양과 불향이 더해진 진한 소스가 특징이에요.
야채와 고기가 풍성하게 들어 있어 식감도 있고, 면발에 양념이 잘 배어들어요.
둘이 나눠 먹기에도 충분해서 푸짐하게 한 끼 즐기기 딱 좋은 메뉴입니다.
짬뽕
진한 국물 색깔부터 맘에 들었어요.
먹기 전부터 얼큰하겠구나 싶고, 먹자마자 “오! 살았다” 나옴.
해산물 푸짐하고, 목 넘김 부드럽고,
특히 고춧가루랑 마늘향이 살아있어서 해장용으로 만점짜리.
“짬뽕 먹다 콧물 좀 흘렸으면 성공한 거에요.”
탕수육
튀김옷이 너무 두껍지도 않고, 속은 촉촉.
소스는 새콤함보단 단맛이 강해서 어린이 입맛에도 찰떡.
찍먹파는 바삭하게, 부먹파는 달달하게,
양도 괜찮고 이거 하나로 입맛 회복+분위기 푸는 역할 충분해요.
볶음밥
볶음밥은 비주얼은 괜찮았지만 전체적으로 간이 약하고 밍밍한 느낌이었어요.
밥알은 고슬했지만 불맛이나 감칠맛이 부족해서 입에 확 와닿는 포인트가 없었고요.
단무지나 짜장 소스를 곁들여야 맛이 좀 살아나는 구성이었습니다.
중국집(Joong Koog Jip)은 이름처럼 정직하고, 맛도 정직한 “찐 한국식 중화요리집.”
짜장엔 후추 한 번 뿌리고, 짬뽕은 해장용으로 한 입 훅 들이켜고,
탕수육은 소스 찍어가며 서로 한 점씩 주고받는 맛있는 평화.
“한국식 중화요리가 그리운 날, 복잡한 설명 필요 없이 그냥 여기 가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