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거성 GUH SUNG CHINESE RESTAURANT
거성 GUH SUNG CHINESE RESTAURANT
45-46 Bell Blvd Bayside, NY 11361
(718) 281-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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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가족 외식 1번지 중식당" 거성 입니다.
밖에서 보면 그냥 동네 중식당처럼 생겼지만,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시공간이 휘어져요.
90년대 서울의 ‘가족 외식 1번지 중식당’ 그 자체.
배경음악 없이도 들리는 건 탕수육 써는 소리, 국자 돌리는 소리, 어르신들의 “짬뽕 하나 추가요~”. 분위기 미쳤다.
짜장면
춘장소스는 적당히 진하고 고소함 뿜뿜.
고기와 양파가 듬뿍 들어가 있어 먹을 때마다 고소+단맛+살짝 짭짤한 감칠맛이 터져요.
면은 탱글탱글 중화면이라 소스랑 찰떡.
여기선 그냥 짜장 먹는 게 아니에요. 추억을 먹는곳.
짬뽕
이 집 짬뽕은 “그냥 맵기만 한 짬뽕은 가라!”
국물이 깊고, 얼큰한데 기름짐은 없고 불향은 있음.
해산물 양도 혜자고, 돼지고기까지 들어가서 한입 먹으면 진짜 감동이 몰려와요.
면은 국물 잘 머금는 굵은 스타일이라 국물→면→건더기 삼단 콤보로 입안에서 파티합니다.
진심 속풀이는 물론, 스트레스까지 녹는 국물이다. “아~ 인생 짬뽕.”
찹쌀탕수육
튀김옷은 얇은 찹쌀 스타일인데 겉은 치익! 속은 촉촉!
고기는 부드러운데 질기지 않고, 한 조각 한 조각이 한 입의 완성이라 더 감동.
소스는 단맛 강한 새콤달콤 계열인데, 찍먹 해도, 부먹 해도 식감 안 무너져요.
진짜 아무 말 없이 계속 들어갑니다.
그냥 마법의 튀김 조각.
“거성은 중화요리계의 태극기 휘날리며. 짜장엔 감동이, 짬뽕엔 전율이, 탕수육엔 박수가 있다.”
“그냥 밥 먹는 게 아니라, 추억 한 그릇 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