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Ume Williamsburg
Ume Williamsburg
237 Kent Ave Brooklyn, NY 11249
(929) 42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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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고요하고 우아한 오마카세 속에서 위장은 아직 배고프다" Ume Williamsburg 입니다.
고요한 절집 감성
신발 벗고 좌식에 앉는 구조는 진짜 특별하고 몰입감 넘쳐요.
하지만 무릎 안 좋은 분들, 다리 저린 분들에겐 고난의 시간이 될 수도 있어요.
저도 중간쯤부터 다리 꼬았다 풀었다 반복하다가, 마지막엔 다리보다 마음이 풀려 있었어요.
예쁘긴 한데, 솔직히 두 시간 동안 바닥에 앉아서 오마카세 먹는 건 체력전입니다.
Prix fixe menu
셀프 조합 방식으로 “먹는 재미 + 고르는 재미”를 주는 구성인데요,
사실상 이건 ‘내가 오늘 셰프다’ 체험판.
사시미 한 점 한 점은 정말 신선하고, 각기 다른 소금과 곁들임이 섬세해서, 입에 넣는 순간 “와… 예쁘다” 감탄이 나와요.
근데… 너무 예뻐서 사라지는 것도 순식간.
Uni Ikura Don
비주얼부터 반칙. 우니의 부드러움과 이쿠라의 톡톡 튀는 식감이 입안에서 조화를 이룹니다.
하지만 우니 상태는 그날그날 편차가 있어 비릿한 날은 감동이 살짝 줄어들 수도 있어요.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섬세하지만, 가격 대비 양은 아쉽게 느껴질 수 있어요.
Ume는 스시 한 점에 온 마음을 집중하고 싶은 날, 혹은 스시에 철학 느끼고 싶은 날에 가는 곳이에요.
비주얼, 공간, 서비스 모두 감성 폭발인데, 현실적인 배고픔까지 해결해줄지는 장담 못 함.
데이트, 소중한 기념일, 또는 ‘오늘은 감성 뿜뿜하고 싶다’ 싶은 날엔 분명 만족할 수 있어요.
단, 식사 후엔 근처 라멘집까지 한 번 더 들러주는 루트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