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Izakaya Nana
Izakaya Nana
141-26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
(718) 269-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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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플러싱에서 도쿄 감성 한가득 느끼고 싶을 때 가는 ‘컨셉 맛집’ Izakaya Nana 입니다.
문 열자마자 일본 도쿄 이자카야 골목에 순간이동 완료.
인테리어에 진심인 집이에요. 닌자 룸, 사쿠라 룸, 타타미 룸까지 테마별로 꾸며놓은 덕분에 테이블마다 분위기가 완전 다름.
황금 나무 조명 아래 앉으면 갑자기 인스타 감성 뿜뿜 터지고, 술이 안 들어가도 기분이 괜히 들뜹니다.
꼬치 플래터 & 카라아게
야키토리 플래터는 닭, 돼지, 채소 등 여러 꼬치가 골고루 나오는데, 플레이팅이 예뻐서 눈으로 먼저 먹게 됨.
닭꼬치는 간이 잘 배어 있고 육즙도 적당해서 괜찮은 편!
카라아게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져 나와서 맥주랑 찰떡궁합.
다만, 꼬치마다 간이 조금씩 달라서 균일하지 않다는 점은 아쉬움 포인트. 어떤 건 딱인데, 어떤 건 좀 짰어요.
스시 드래곤 볼
한 입 크기의 스시 볼이 동글동글하게 나오는 비주얼 천재 메뉴예요.
한 알 한 알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보기엔 정말 예쁜데, 맛은 꽤 무난한 편. 재료는 신선했지만, 와사비가 다소 강하게 올라오는 볼도 있어서 민감한 분들은 놀랄 수 있음.
눈으로는 행복했지만, 입으로는 평타.
타코야키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고 몽글한 식감으로 문어와 마요, 가쓰오부시 조합이 잘 어울려요.
한 입 베어물면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퍼지면서 맥주 안주로 딱입니다.
다만 소스가 조금 과해서 짠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Izakaya Nana는 “오늘 좀 특별한 분위기에서 술 한잔하고 싶다” 싶은 날 완벽한 선택지예요.
비주얼과 감성은 확실히 챙겨주고, 음식도 평균 이상은 하는데, 완전히 맛집은 아니고, 컨셉 맛집 쪽에 가까움.
데이트든 친구 모임이든, 분위기 타고 놀고 싶을 땐 진짜 만족도 높은 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