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Izakaya MEW
Izakaya MEW
53 W 35th St New York, NY 10001
(646) 368-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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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작지만 임팩트는 핵폭탄" Izakaya MEW 입니다.
건물 입구 찾는 것도 약간 비밀 아지트 들어가는 느낌.
계단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갑자기 분위기 전환!
음악은 살짝 붐빔, 조명은 어둑어둑, 인테리어는 도쿄 뒷골목 감성 그대로.
벽에 낙서 느낌 가득한 메뉴판, 오픈 키친에서 연기 폴폴 나는 거 보이면,
“오케이, 여기 제대로다” 하는 확신 들어요.
처음부터 입맛 확 돌게 하는 플레이버 폭탄.
아보카도랑 튜나의 부드러움 위에 칠리 마요가 촤악~
바삭한 김에 싸 먹으면 그냥 입안에서 파티 시작.
이건 무조건 시켜야 해요. 진심으로.
Buta Potato Maki
속엔 으깬 감자가 몽글하게 들어 있고, 겉엔 얇게 썬 삼겹살 이 부드럽게 감싸고 있음.
삼겹살에 간장 양념이 살짝 배어 있고, 겉은 토치로 살짝 구워서 불향 + 단짠 + 감자 크리미함 조합이 진짜 미쳤어요.
한 입 먹으면 겉은 불향+단짠, 속은 부드럽고 달달한 감자 → 입안에서 고급 스낵처럼 터지는 맛.
Kimchi Cream Udon
김치의 매콤하고 새콤한 맛이 진한 크림소스와 만나 의외로 완벽한 밸런스를 이룹니다.
탱탱한 우동면은 소스를 제대로 머금어 한 입마다 풍미가 꽉 차 있고, 짭조름한 베이컨이 중간중간 고소한 포인트를 더해줘요.
느끼함 없이 매콤하게 마무리되는 맛이라 젓가락을 멈출 수 없는 중독성 강한 퓨전 우동입니다.
MEW Ramen – “비주얼은 합격, 맛은 글쎄…”
처음 나왔을 땐 비주얼은 나쁘지 않았어요.
차슈도 도톰하고, 면도 그럴싸하게 보였고, 김도 살짝 얹혀 있어서 기대감 업!
근데 국물 한 숟갈 뜨자마자 “어… 왜 이렇게 심심하지?”
육수 맛이 애매하게 옅고, 감칠맛도 뭔가 부족해서 몸은 뜨뜻해지는데, 마음은 안 뜨거움.
차슈는 부드럽긴 했지만 풍미가 약해서 존재감이 미미했고,
면도 살짝 퍼진 느낌이라 식감이 쫄깃하기보단 흐물흐물.
솔직히 이자카야에서 라멘까지 바랐던 내가 욕심이었나 싶을 정도.
“Izakaya MEW는 지하에 숨겨진 도쿄다. 한 입 먹고, 한 잔 마시고, 분위기에 취한다.”
“이자카야 감성 충전하고 싶을 때, 뉴욕 한복판에서 진심 힐링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