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Ootoya Times Square
Ootoya Times Square
141 W 41st St New York, NY 10036
(212) 704-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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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일본식 힐링밥" Ootoya Times Square 입니다.
전체적으로 우드톤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진 미니멀한 일본 가정식 레스토랑 느낌.
벽면에 장식이 과하지 않아 차분한 느낌이고, 좌석 간격도 좁지 않아서 혼밥이나 조용한 대화용 식사에 적합함.
음악도 조용하게 깔려 있어 복잡한 타임스퀘어 분위기와 완전히 단절된 느낌을 줌. 바깥 소음과는 확실히 구분되는 공간.
Wagyu Katsu with Beef Curry
와규는 부드럽고 기름기는 적당, 튀김옷은 바삭해서 식감이 살아 있고, 카레는 고기국물 제대로 우린 진득한 맛!
한입 먹고 “아… 이건 진짜 고기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메뉴구나” 싶었고,
단점은 먹다 보면 밥이 먼저 사라진다는 거에요.
Homemade Tofu
겉보기엔 그냥 평범한 두부처럼 보이지만, 이거 먹어보면 반전 있어요.
갓 만든 따뜻한 두부 위에 가쓰오부시, 다진 생강, 쪽파가 올라가고 살짝 간장 뿌려서 먹는 구조.
두부 자체가 몽글몽글하고 진짜 부드러워요. 숟가락 넣는 순간 살짝 흘러내릴 정도?
가쓰오부시가 슴슴한 두부 맛에 감칠맛을 더해줘서 첫입부터 꽤 인상적이에요.
Kaisen Don
Ootoya의 ‘비주얼 담당’ 메뉴. 사시미가 여러 종류 올라가 있어서 “오늘 생선 뷔페 왔다” 느낌 납니다.
연어, 참치, 새우, 조개관자, 연어알, 우니 등 구성도 알차고 초밥용 간이 된 밥 위에 예쁘게 플레이팅돼서 눈으로도 즐거워요.
연어알 톡톡 터지고, 새우는 달달한 맛. 간장은 따로 나오니까 취향껏 조절 가능.
하이라이트는 우니인데… 어떤 날은 살짝 비릴 수 있어서 이건 운빨 요소 있음. 근데 신선할 때 걸리면 꽤 감동적임.
Ootoya 메뉴는 정식 구성이 탄탄하고, 기본을 잘 지키는 스타일이에요.
화려하진 않지만 딱 “일본의 회사원이 점심에 조용히 먹는 밥상” 같은 안정적인 구성.
메뉴별 간이 세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조리법이라, 자극적인 맛에 익숙한 사람에겐 약간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번 먹으면 편안함이 남는 스타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