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Konban
Konban
311 W 17th St New York, NY 10011
(917) 675-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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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현관 열면 바로 도쿄 정서 ON” Konban 입니다.
Konban은 입구부터 은근슬쩍 지하로 숨어있어서,
“어라? 진짜 여기가 맞나?” 싶었는데
안에 들어서자마자 도쿄 이자카야 감성 풀 충전.
우드 인테리어+잔잔한 조명 = 눈이 먼저 릴렉스
오픈 키친에서 바삭바삭 튀기는 소리 = 귀도 힐링
한쪽에 작은 일본식 정원 뷰 → 감성 미쳤어요.
Tenderloin Tonkatsu
진짜… 고기 자체가 부드럽고 촉촉해서 감탄 나옴.
겉은 얇고 바삭하게 튀겨졌고, 안심은 육즙 촥 흐르는 타입.
트러플 소금 + 와사비 살짝 얹어서 먹으면 고급진 풍미 확 올라갑니다.
Sabazushi
초절임 고등어 위에 촘촘한 칼집, 밥은 단단하고 새콤달콤.
고등어 특유의 향은 잡고, 기름진 풍미만 살렸음.
비리지 않고 은은한 감칠맛!
Sushi set
정갈하게 담긴 6~8피스 니기리와 계절별 롤 한두 점,
생선은 얇고 부드러운데, 신선도는 말해 뭐해.
간장 살짝 발라져 나와서 따로 찍지 않아도 딱 좋은 밸런스.
Butter Scallop
기대를 잔뜩 안고 한입 먹었는데…
버터 향은 미묘하고, 관자는 미처 익기 전과 익은 후의 어중간한 상태.
겉은 기름진데 속은 밋밋해서, 풍미보단 기름 맛이 더 오래 남음.
“맛은 깊고, 분위기는 조용히 멋있다. 다만 배불리 먹고 싶으면 2차 필수.”
Konban은 한 끼를 조용히 감상하는 식사를 하고 싶을 때 딱 좋은 곳.
“맛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리지만,
한 입 더 먹고 싶을 때 딱 끊겨요.
고급진 외식 데이트 or 나를 위한 기분 전환 디너에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