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SUGARFISH
SUGARFISH
210 W 56th St New York, NY 10019
(646) 630-8293
Mon |
| |
|---|---|---|
Tue |
| |
Wed |
| |
Thu |
| |
Fri |
| |
Sat |
| |
Sun |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모던 미니멀 끝판왕, 근데 줄은 맥시멀” SUGARFISH 입니다.
가게 인테리어는 딱 봐도 ‘깔끔’ 그 자체.
우드톤 벽, 군더더기 없는 조명, 좌석 간격도 나쁘지 않음.
무언가 LA 감성이 묻어나는 힙한 도시 스시집 느낌인데…
→ 문제는 예약 안 받음.
“Trust Me” 하러 왔다가 30~60분 웨이팅으로 ‘Trust Issues’ 생김.
니기리류
밥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샤리, 위에 올라간 생선들은
신선도 괜찮고 약간의 간이 이미 돼있어서 간장 찍을 필요 없음.
→ 이거 은근 편하고 맛의 밸런스도 잘 잡혀있음.
다만! 생선 두께는 얇은 편. 고퀄 느낌보다는 “합리적인 퀄리티” 느낌
한 손에 착 감기고, 김은 따끈바삭해서 식감 굿.
→ 근데 재료가 조금밖에 안 들어감.
“이거 재료가 안에 숨은 건가?” 하고 한입 깨물었더니 끝남
데카마키
담백한 토로와 파의 조합이
김과 밥에 깔끔하게 말려 있어 한 입에 풍미가 정리되는 느낌.
소박하지만 깊은 맛이라, 질리지 않고 끝까지 손이 가는 클래식 초밥.
“Trust Me? 응, 맛은 믿어도 양은 못 믿어.”
브루클린 힙스터들이 사랑하는 LA 감성 스시를
뉴욕에서 합리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추천!
단, 줄은 길고 배는 덜 찰 수 있음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