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RAKU
RAKU
342 E 6th St New York, NY 10003
(212) 228-1324
Mon |
| |
|---|---|---|
Tue |
| |
Wed |
| |
Thu |
| |
Fri |
| |
Sat |
| |
Sun |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맛은 장인급, 시스템은 옛날식" RAKU 입니다.
문 열고 들어가면,
우드톤 가구 + 미니멀한 조명 + 오픈 키친 조합으로
그냥 일본 시부야 뒷골목 우동집 같은 느낌이 쫙 퍼짐.
근데! 진짜 작다.
테이블 간격 거의 “옆 사람 대화 속도까지 공유하는” 수준.
특히 주말 저녁엔 웨이팅 기본 30~45분.
Niku Udon (소고기 우동)
부드럽고 달달한 소고기 + 진한 다시 국물 + 탱탱한 면발
한 입 먹고 눈 감게 되는 우동계 힐러.
국물이 맑고 깊어서 MSG 느낌 없이 깔끔하게 감돈다.
그릇도 도자기 느낌이라 비주얼까지 완벽.
Tantan Udon
와, 이건 진짜 “국물 버전 마제소바” 같은 느낌.
매콤하고 고소한 땅콩미소 베이스에 돼지고기 토핑 올라가고,
면발이 진짜 소스를 촥촥 잡아먹음.
근데 단점...
마지막엔 마지막엔 약간 느끼해질 수도 있음.
Yamakake Udon (산마 우동)
비주얼은 가장 특이함.
끈적한 마+가쓰오부시+쫄깃한 면
먹으면 입 안이 부드럽고 미끌한 식감으로 가득
이건 진짜 일본식 식감 좋아하는 사람에겐 보물이고,
싫어하는 사람에겐 “나 왜 먹는 걸 고문당하는 기분이지?”임.
도전 욕구 있는 사람만 추천.
Chicken Tatsuta-age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딥소스 없이도 기름 냄새 없이 깔끔하게 맛있음.
뉴욕에서 우동 진짜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RAKU는 불편함 감수하고라도 가야 하는 필수 미식지.
현금 챙기고, 줄 설 준비하고, 국물에 인생 녹이고 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