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Kin Ramen
Kin Ramen
129 W 56th St New York, NY 10019
(212) 933-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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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진짜 라멘 덕후들의 아지트" Kin Ramen 입니다.
“도쿄 뒷골목 이자카야가 맨해튼으로 순간이동한 느낌”
겉에서 보면 지나치기 쉬워요. 간판도 작고, 문도 소박하거든요.
근데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어? 여기 일본이었나?” 싶음.
조명은 어둑하고 따뜻해서 약간 라멘 먹다 고민 상담할 분위기,
바 테이블엔 혼밥러들 줄줄이 앉아 있고, 오픈 키친에선
“슥슥, 콰직, 스윽~” 하고 국물 끓는 소리가 미친듯이 군침 유발합니다.
Kin Ramen (시그니처)
돼지뼈 베이스 국물이 진하면서도 기름지지 않고 깔끔하게 감겨요.
입 안에서 국물이 머무는 시간 길고 고소하고, 살짝 매콤하고, 깊습니다.
차슈는 거의 혀에 얹으면 녹는 그 정도고,
면은 탱탱+쫄깃 콤보로 “이 면은 국물 맛 훼방 안 놓는다” 소리 나와요.
아지타마 반숙 계란도 적당히 단단하면서 촉촉하고, 홍생강 톡 쏘는 맛이 마지막 한 숟갈까지 책임집니다.
Curry Ramen – “카레국물에 돈카츠까지? 이건 반칙이지”
처음엔 “라멘에 카레라고?” 했는데…
첫 입 넣자마자 고개 끄덕 + 두 번째 입에서 눈이 커져요.
카레 베이스는 향이 진하고 매콤하고 고소한데, 돈카츠가 겉바속촉 그 자체.
국물에 푹 담갔다가 밥 대신 면이랑 먹으면 그건 거의 국밥감동.
이건 겨울철에 우울할 때 먹으면 기분까지 튀겨지는 메뉴에요.
Shio Truffle Ramen – “이건 우아한 라멘이다”
맑은 닭육수에 트러플 향 솔솔 올라오는데,
“이걸 라멘이라 불러도 되나? 거의 트러플 향수 마신 기분이에요.”
깊은 맛+깔끔함+고급스러움이 한 그릇에 담겨있어요.
닭 차슈도 부드럽고 담백해서 진짜 국물과 잘 어울립니다.
라멘계 귀족 느낌이랄까.
Tori Karaage – “비주얼은 그럴싸한데, 먹는 순간 ‘응?’”
겉보기엔 바삭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기대감 충전 완료.
근데 한 입 먹는 순간, 튀김옷이 생각보다 두껍고 기름기가 느껴져요.
겉은 튀김 맛만 강하고, 안쪽 닭고기는 촉촉하기보단 약간 퍽퍽한 느낌.
“Kin Ramen은 라멘으로 위장뿐 아니라 기분까지 힐링되는 곳이다.”
“국물이 너~무 잘했고, 돈카츠에 기분 묻어가고, 트러플에 품격 더했다.”
“혼밥이든 소개팅이든, ‘오늘은 라멘이다’ 싶을 땐 무조건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