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Nai
Nai
84 2nd Ave New York, NY 10003
(212) 67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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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맛은 예술, 양은 미니어처" Nai 입니다.
문 열자마자 나오는 따뜻한 조명, 와글와글한 소리, 그리고 플라멩코 기타 소리…
여긴 그냥 뉴욕 속 미니 마드리드다.
앉자마자 “오늘은 그냥 여기서 여행 끝내자” 싶을 만큼 분위기가 너무 좋다.
근데!! 주문하고 음식 나오자마자 머리 속에 떠오르는 단어는 딱 하나:
“이거… 샘플이죠?”
Gambas al Ajillo
마늘향 작렬하면서 새우는 탱글탱글, 오일까지 바게트 찍어 먹으면 말도 안 되게 맛있다.
문제는… 새우가 총 5~6마리.
“이건 입가심인가요? 메인인가요?” 싶은 양.
Pulpo a la Gallega
감자랑 훈제 파프리카 뿌린 문어 타파스는 텍스처가 완전 좋고 간도 알맞다.
근데 문어 조각이 네 조각. 진짜 네 조각.
두 명이 가면 “너 먼저 먹어” 대결 시작됨.
Wagyu Katsu
튀김옷은 얇고 바삭한데, 그 안의 와규는 입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수준의 부드러움.
한입 베어물면 육즙이 가득 퍼지면서 기름지지 않고 고소한 감칠맛이 진하게 남는다.
소스에 찍어 먹으면 풍미가 더 깊어지고, 밥이랑 먹을 땐 그냥 고급 카츠 정식 느낌.
단점이라면… 가격은 와규다운 포지션. 지갑이 순간 무겁다가 다시 가벼워지는 마법 체험 가능.
Nai는 분위기, 음악, 맛 모든 게 감성 포화 상태로 폭발하는 곳.
진짜 스페인 타파스바 느낌 그대로 구현했고, 플라멩코 덕분에 기억에도 남는다.
하지만 양이 적고 가격이 센 편이라 “맛있다”는 말과 함께 “적다…”가 자동으로 붙는 구조.
데이트나 특별한 날에 가면 감성 점수는 확실히 먹고 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