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Ootoya Chelsea
Ootoya Chelsea
8 W 18th St New York, NY 10011
(212) 255-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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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도심 속 정숙 모드" Ootoya Chelsea 입니다.
내부는 2층 구조로 꽤 넓고, 테이블 간격도 나쁘지 않아서 대화하기 좋음.
조명은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딱 “이제 밥 먹을 준비 되셨죠?” 톤.
혼밥도 가능하고, 데이트나 친구들이랑 조용히 식사하기에도 좋은 분위기에요.
다만 단점이라면… 사람이 많아지면 약간 웅성웅성해지고, 의자 쿠션이 오래 앉기엔 좀 딱딱해요.
Wagyu Katsu with Beef Curry
이건 솔직히 눈으로 먼저 먹는 메뉴. 돈카츠가 와규답게 도톰하고, 고기 결도 부드럽게 살아있어요.
튀김옷은 바삭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고, 카레는 너무 짜지도 않고 진득하면서도 부드러운 맛.
단점은… 밥 양이 좀 적다. 와규카츠도 양이 어마무시하진 않아서 “오~” 하고 먹다 보면 갑자기 끝남.
Katsu Toji
달걀과 양파를 간장 육수에 자작하게 끓인 돈카츠.
촉촉한 계란과 흡수된 국물 덕분에 카츠와 밥을 숟가락으로 푹 퍼먹는 재미가 있어요.
짠맛 강하지 않고, 정식 구성도 밸런스 좋음. 미소국도 은근히 깊은 맛이 납니다.
Salmon Tonyu Nabe
연어와 야채를 진한 두유 베이스 국물에 푹 끓여낸 일본식 전골로,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에요.
국물은 짜지 않고 담백해서 속이 편안하고, 연어도 비리지 않고 촉촉하게 잘 익어 있음.
버섯, 배추 등 채소 구성도 풍부해서 영양 밸런스 좋고, 전체적으로 건강한 느낌.
다만 두유 국물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Ootoya Chelsea는 조용히 제대로 된 밥 한 끼 먹고 싶을 때 딱인 곳.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고, 분위기도 차분해서 힐링 식사 가능해요.
단, 양이나 속도면에서 약간의 아쉬움은 있음. 그래도 “내가 지금 뉴욕에서 이런 정갈한 밥을 먹고 있다”는 그 자체가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