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호텔 Four Seasons Hotel
Four Seasons Hotel
57 E 57th St, New York, NY 10022
고급 호텔의 끝판왕, 포시즌 뉴욕.
이번 여행에서 제대로 럭셔리한 숙소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Four Seasons Hotel에 묵게 됐어요.
기대치가 워낙 높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이상이었습니다.
객실 – “뉴욕 위에서 자는 기분”
저는 Ty Warner Penthouse는 아니고요… 스탠다드 룸 중 센트럴파크 뷰로 예약했어요.
근데 이게 “스탠다드” 맞나 싶을 정도로 방이 넓고 고급스러웠어요.
킹사이즈 침대는 침대라기보다 구름 같았고
대리석 욕실은 욕조,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욕실 창문에서 보이는 파크 뷰도 한몫!
어메니티는 당연히 고급지고 향도 은은~
조용하고 프라이빗함이 정말 좋았어요.
조식 – “뉴욕 뷰를 곁들인 아침”
룸서비스로 조식을 시켜봤는데, 오렌지주스 하나도 다릅니다.
프렌치 토스트랑 오믈렛, 과일, 커피까지 딱 정석적인 구성인데도 하나하나 완성도가 높고 플레이팅도 고급져요.
창가 자리에 앉아서 아침 햇살 받으면서 먹는 느낌은… 진짜 영화 속 한 장면.
서비스 – “그냥 눈빛만 줘도 척”
포시즌은 뭐니뭐니해도 서비스가 압도적이죠.
프런트, 도어맨, 하우스키핑, 심지어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직원까지 전부 친절한데
“과하게 친절”한 게 아니라 딱 우아하고 프로페셔널한 그 느낌.
무거운 짐도 말 안 했는데 바로 챙겨주고, 요청하면 5분 안에 처리해주는 스피드도 인상 깊었어요.
로비 & 부대시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 압도…
조용하고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바닥부터 천장까지 하나도 허투루 만든 게 없더라고요.
스파도 이용했는데, 클린하고 조용해서 정말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가격은 확실히 비쌉니다. 하지만 그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는 곳.
단순히 잠만 자는 호텔이 아니라, “머무는 자체가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공간이었어요.
특별한 날, 특별한 경험이 필요할 때 무조건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