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호텔 Mandarin Oriental, New York
Mandarin Oriental, New York
80 Columbus Cir, New York, NY 10023
이번 여행은 ‘한 번쯤은 호사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맨해튼 뷰 + 센트럴파크 뷰 제대로 즐기려고
맨다린 오리엔탈 뉴욕에 묵었습니다.
미리 말하지만… 진짜 돈 값 합니다.
센트럴파크 입구 코앞, 타임워너센터 바로 위에 있어요.
지하에 홀푸드, 옆에 루브통 매장,
반경 10분 안에 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 링컨센터까지 가능.
정말 ‘고요한 중심’이라는 말이 어울려요.
분주한 뉴욕 한복판인데 방 안은 고요 그 자체.
객실: 이게 바로 진짜 뉴욕 뷰지
Premier Central Park View Room 투숙했어요.
눈 떠보면 창문 가득 초록 센트럴파크, 뒤로는 빌딩 숲.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욕실도 통창 구조라서 욕조에 앉아서도 뷰 감상 가능.
(물론 블라인드는 자동으로 내려가요 ㅎㅎ)
어메니티는 딥티크. 타월, 슬리퍼, 가운 퀄리티는 말해 뭐해요.
룸에 준비된 티 종류도 다양하고, 미니바 구성도 세심했습니다.
서비스 & 시설: 조용한 프리미엄
로비층부터 우아함이 다릅니다.
체크인할 때부터 차분한 응대, 말 한마디도 정제된 느낌.
수영장과 스파는 꼭 가보세요.
수영장은 뷰가 정말 예술이고, 스파는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느낌이라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룸서비스 식사도 고퀄. 조식으로 주문한 에그베네딕트랑 팬케이크는
아직도 기억나는 맛이에요.
“창밖 풍경 하나로 뉴욕을 품다.”
평소에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기념일이나 신혼여행, 특별한 날이라면 정말 후회 없을 선택이에요.
센트럴파크를 품은 뷰, 차분한 고급스러움,
그리고 무엇보다 ‘쉼’이 있었던 곳.
다음에 또 여유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