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이틀 뒤, 남편 전 부인에게 신장 기증한 美여성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뉴욕 트레이더조 가방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결혼식 이틀 뒤, 남편 전 부인에게 신장 기증한 美여성

HawaiiMoa 0 335 2021.06.01 21:50

edcf3b44f79510459ef225e0a5faf17f_1622620157_7306.jpg
 

미국 플로리다에서 한 50대 여성이 결혼식을 올리고 이틀 뒤 남편의 전 부인에게 신장을 이식해줬다.

AP통신은 플로리다주 오칼라에 거주하는 데비 닐스트릭랜드(56)가 최근 남편 짐 머스의 전 부인인 밀레인 머스(59)에게 자신의 신장 하나를 내어줬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밀레인은 오랜 기간 신장병으로 투병해 작년 11월 입원 당시 신장 기능의 8%만 정상일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 친오빠의 신장을 기증받으려 했지만,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때 뜻밖의 기증자가 나타났다. 바로 전남편의 애인 데비였다. 


짐과 밀레인은 이혼한 지 20년이 되어 가지만 슬하의 두 자녀를 함께 돌보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기 때문에 짐의 애인인 데비는 결혼 전부터 가족 모임에서 밀레인과 스스럼없이 지내며 우정을 쌓아 왔다.

데비는 전에도 낭성섬유증이라는 희소질환을 앓던 가족에게 자신의 폐를 기증하려 했다가 부적합 판정으로 이식을 해주지 못한 적이 있다. 그는 AP통신에 “누군가에게 장기 이식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식을 받지 못하면 살 수 없다는 것”이라며 “(장기기증을) 서둘러야 한다는 것을 바로 알았다”고 말했다.

이식 수술 날짜는 여러 달에 걸친 검사와 코로나19에 따른 절차 중단으로 짐과 데비의 결혼식 이틀 뒤로 잡혔다.

데비와 밀레인은 기증 수술 후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곧바로 서로를 찾았다고 전해졌다. 결국 남편 짐이 신부를 휠체어에 태운 뒤 자신의 전 부인의 병상으로 데려다 줬다.

데비는 기증 이후 밀레인의 눈밑에 항상 있던 다크서클이 사라지고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 기뻤다며 “마스크를 쓴 채로 우리는 함께 울었어요. 봉합한 상처 때문에 배가 아팠어요. 그래도 우린 웃고 또 울었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이들은 자신들을 ‘신장 자매’라고 부르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손자들을 함께 돌보기도 한다. 올여름에는 다 함께 가족 여행을 가기로 계획했다.

밀레인은 “데비가 내 생명을 구했다”며 ‘가족’으로서 함께 더 결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인도서 결혼식 중 신부 숨지자, 처제와 결혼식한 사연
    401 2021.06.03
    2021.06.03
    401
  • 결혼식 이틀 뒤, 남편 전 부인에게 신장 기증한 美여성
    336 2021.06.01
    2021.06.01
    336
  • 유럽연합(EU)이 7월부터 ‘디지털 백신여권’ 도입
    404 2021.06.01
    2021.06.01
    404
  • 美11억 ‘백신 복권’ 첫 당첨자 22세 엔지니어…매주 추첨
    471 2021.05.28
    2021.05.28
    471
  • 병원 바닥에 누워 치료 기다리다…아르헨 울린 사진 한장
    494 2021.05.26
    2021.05.26
    494
  • “백신 맞으면 복권 줍니다~” 접종률 확 올라
    508 2021.05.24
    2021.05.24
    508
  • ‘왼쪽 다리 절단해야하는데…’ 오른쪽 없앤 병원
    455 2021.05.22
    2021.05.22
    455
  • 중국 일부 관공서에 테슬라 주차 금지령… “보안 우려”
    358 2021.05.21
    2021.05.21
    358
  • ‘머스크의 입’보다 센 中… 이번엔 비트코인 채굴도 막는다
    392 2021.05.20
    2021.05.20
    392
  • 최고령 111세 할아버지…“비결은 닭 뇌”
    426 2021.05.19
    2021.05.19
    426
  • 담배 피우며 손세정제 썼다가…차 ‘홀랑’ 태워
    355 2021.05.17
    2021.05.17
    355
  • 일란성 쌍둥이 수많은 대학으로부터 러브콜.."장학금 총액만 2400만 달러"
    449 2021.05.11
    2021.05.11
    449
  • 英여왕 사촌,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을 대가로 돈을 요구
    452 2021.05.10
    2021.05.10
    452
  • 도지코인, ‘도지파더’ 머스크 SNL 출연 앞두고 강세
    435 2021.05.08
    2021.05.08
    435
  • “실종된 아내, 돌아오길” 울던 남편이 살인 용의자로
    504 2021.05.07
    2021.05.07
    50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Search

뉴욕모아 최신글
  • 1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2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3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1]
  • 4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1]
  • 5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6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7 뉴욕 트레이더조 가방 [1]
  • 8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9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1]
  • 10 맨하탄에 한국 미용실 추천부탁드립니다.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뉴욕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2 명현재 접속자
  • 1,403 명오늘 방문자
  • 1,262 명어제 방문자
  • 117,541 명최대 방문자
  • 1,046,476 명전체 방문자
  • 2,565 개전체 게시물
  • 41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