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왕세자, 사우디 재벌 딸과 '세기의 결혼식'…전세계 VIP 집결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뉴욕 트레이더조 가방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요르단 왕세자, 사우디 재벌 딸과 '세기의 결혼식'…전세계 VIP 집결

최고관리자 0 671 2023.06.03 12:49

ec6235acff3e4c6f5c06c403cb70c631_1685832538_6155.jpg 



암만 자흐란 궁전서 열린 예식, 국내외 140명 하객 참석 美유학파 건축가 신부 알사이프, 빈살만 왕세자와 친척


알 후세인 빈 압둘라(28) 요르단 왕세자가 1일(현지시간) 백년가약을 맺었다. 상대는 한살 연상의 사우디아라비아 유력 가문의 인 라즈와 알사이프(29)다.


AFP통신·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결혼식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수도 암만의 자흐란 궁전에서 시작됐다. 이곳은 역대 하심 왕조 예식이 거행됐던 유서 깊은 장소로 1993년 국왕 압둘라 2세와 라니아 왕비도 이곳에서 혼인했다.

신부 알사이프는 지난해 8월 후세인 왕세자와 약혼한 지 10개월 만에 요르단 왕세자비가 됐다. 어머니는 사우디에서 저명한 알사우드 왕가 핵심 세력인 '수다이리 세븐' 혈통이다. 수다이리 세븐은 압둘아지즈 국왕의 8번째 부인 후사 알수다이리의 7형제를 말한다. 사실상 사우디를 통치하는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와 친척관계다. 신부 아버지는 사우디 주요 건설회사 소유주로 억만장자로 전해진다.

알사이프는 보수적인 사우디에서 나고 자랐으나 미 뉴욕 시러큐스대에서 건축학을 전공해 현재는 건축가로 활동 중이다. 영어, 아랍어, 프랑스어 등 3개 국어가 능통하며 예술과 승마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압둘라 2세 국왕 내외 장남인 후세인 왕세자는 밑에 이만(26) 공주, 살마(22) 공주, 하셈(18) 왕자 동생들이 있다. 미 조지워싱턴대에서 국제사를 전공한 그는 전 세계 왕실 전통에 따라 영국 명문 샌드허스트육군사관학교에서 교육받고 요르단 육군 헬기 조종사로 복무했다. 국왕의 전폭적 지원으로 2009년 왕위계승자가 됐다. 당시 그의 나이는 15살이었다. 2015년엔 최연소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를 주재해 전 세계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날 예식에는 왕실 가족뿐만 아니라 국내외 하객 140여명이 참석했다. 윌리엄 영국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과 막지만 여왕, 필리프 벨기에 왕세자와 엘리자베스 왕세자비, 프레데릭 크리스티안 덴마크 왕세자와 메리 왕세자비 등 전 세계 왕실 인사들이 대거 자리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존 케리 미 기후변화 특사 등이 포함됐다.

결혼식 이후 암만 시내에서 열린 9.4㎞ 길이 자동차 행렬에는 왕세자 내외를 만나기 위해 수천명의 시민들이 운집했다. 주요 거리에는 며칠 전부터 왕세자 부부 사진과 요르단 국기 등으로 장식됐다. 당일 예식은 암만 주요 광장과 거리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됐다. 왕실은 이틀 공휴일로 선포했다.

암만 거주 지속가능성 전문가 무함마드 아스포는 WP에 "거리를 걷거나 소셜미디어(SNS)를 보면 누구나 (왕실 결혼식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축하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이날 결혼식은 사랑에 빠진 두 사람 사이의 신성한 유대의 상징뿐만 아니라, 긴 국경과 오랜 역사를 공유하는 두 나라 사이 유대를 상징한다. 그들에게 이는 요르단의 미래"라고 말했다.

인구 1100만명의 요르단은 중동 지역의 다른 이웃국들에 비해 천연자원이 거의 없고, 관광과 외국 원조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몇년 간 증가하는 실업과 부채,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등으로 고통받으면서 곳곳에서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요르단 실업률은 약 23%에 달한다.

한편, 요르단과 사우디는 미국의 오랜 중동 동맹국가 중 하나지만 개전 이래 사우디는 러시아와 관계, 석유 가격 문제를 놓고 미국과 시름하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경기 도중 몸싸움한 청소년 선수 사망에 충격
    607 2023.06.03
    2023.06.03
    607
  • 요르단 왕세자, 사우디 재벌 딸과 '세기의 결혼식'…전세계 VIP 집결
    672 2023.06.03
    2023.06.03
    672
  • '또래 여성' 살해 후 당당한 발걸음..그날 포착된 정유정의 CCTV
    739 2023.06.03
    2023.06.03
    739
  • 16개월 아기 눈가에 생긴 멍… ‘이 병’ 징후였다
    690 2023.06.03
    2023.06.03
    690
  • 이름 때문에 아버지 임종도 못지켜…억울한 옥살이만 3번한 남성 사연
    520 2023.06.03
    2023.06.03
    520
  • 15세 소녀 골반에 ‘종양’이…늦은 진단으로 생존율 낮아
    485 2023.06.03
    2023.06.03
    485
  • "챗GPT 때문에 해고됐어요" AI로 인한 실직 이미 시작됐다
    493 2023.06.03
    2023.06.03
    493
  • “경호에만 2400억원 썼다”…ICC, 푸틴에 체포영장 발부
    470 2023.06.03
    2023.06.03
    470
  • “피바다 된 철로” “팔다리 없는 시신들”…인도 열차참사 생존자의 증언
    442 2023.06.03
    2023.06.03
    442
  • 탄약 줍다가…伊 18세 사격 챔피언의 안타까운 죽음
    590 2022.01.10
    2022.01.10
    590
  • 코로나 양성 13세 아들 자동차 트렁크에 가둔 엄마 … “코로나 옮길까봐”
    600 2022.01.10
    2022.01.10
    600
  • 파키스탄 눈 구경하려다 폭설에 갇혀 참변…최소 22명 사망
    418 2022.01.09
    2022.01.09
    418
  • 日, 감염 급증에도 식당-관광지에 인파 몰리는 기현상
    476 2022.01.09
    2022.01.09
    476
  • ‘채굴 2위국’ 카자흐 사태에… 비트코인 폭락
    390 2022.01.09
    2022.01.09
    390
  • 갑자기 붕괴된 브라질 암벽, 관광보트 덮쳤다
    365 2022.01.08
    2022.01.08
    36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Search

뉴욕모아 최신글
  • 1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2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3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1]
  • 4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1]
  • 5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6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7 뉴욕 트레이더조 가방 [1]
  • 8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9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1]
  • 10 맨하탄에 한국 미용실 추천부탁드립니다.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뉴욕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3 명현재 접속자
  • 244 명오늘 방문자
  • 1,454 명어제 방문자
  • 117,541 명최대 방문자
  • 1,046,771 명전체 방문자
  • 2,565 개전체 게시물
  • 41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