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꽃 COTE
꽃 COTE
16 W 22nd St New York, NY 10010
(212) 401-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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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틀란타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고기의 미슐랭크 무대" 꽃 입니다.
고기, 와인, 분위기 삼위일체 미슐랭 스테이지
뉴욕에 고깃집 많지만, 여기만큼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로 ‘한우 감성’을 미국 스타일로 해석한 곳은 드물어요.
입구부터 고급지고, 내부는 딥하고 어두운 조명에 고기 굽는 연기마저도 예술처럼 느껴짐.
Butcher’s Feast – 코트의 시그니처 코스
고기 구성은 마블링 미친 프라임급 꽃등심, 갈비살, 스커트 스테이크, 와규 브리스킷 등등 한 상 가득.
한 점 한 점 먹을 때마다 식감과 풍미가 미묘하게 다른데, 모든 조각이 “이게 고기라고?” 싶을 정도로 정교함.
거기에 김치찌개, 계란찜, 반찬 6종, 그리고 파무침까지 고급 한정식 + BBQ 느낌!
육질이 진짜 말도 안 되게 부드럽고, 입에 넣는 순간 고소함 + 단맛 + 감칠맛이 촤르르 펼쳐짐.
이건 그냥 ‘밥 위에 얹는 반찬’이 아니라, 와인 한 잔과 어울릴 법한 ‘육회계의 에르메스’ 느낌!
와인 페어링이 예술이에요.
여기 소믈리에 상주함.
고기 한 점에 맞춰서 와인 추천받고 마시면, “내가 지금 무슨 왕족이야?” 이런 착각이 들어요.
한국 BBQ에 보르도나 내추럴 와인 페어링? 들으면 이상한데, 마시면 기가 막히게 어울림.
음식은 흠잡을 데 없이 훌륭한데, 가격이 꽤 비싸고 양이 조금 아쉬운 편이에요.
그래도 전체적인 분위기와 퀄리티를 생각하면 특별한 날 오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기념일이나 의미 있는 날에 ‘제대로 한 끼’ 하고 싶을 때 추천!
COTE는 고깃집이 아니라 ‘고기 미술관’.
한 점 한 점 조각처럼 구워지고, 와인과 어우러지며, 세련된 공간에서 즐기는 완성도 높은 고기 공연.
한국인의 자부심+미국식 세련미가 절묘하게 녹아 있는 곳이라
“외국인 친구한테 한국 BBQ 최고봉을 보여주고 싶다” 할 때 무조건 여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