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오감 FIVE SENSES
오감 FIVE SENSES
9 W 32nd St New York, NY 10001
(212) 44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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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한식 종합세트" 오감 입니다.
외관은 심플하고 깔끔한데, 안으로 들어가면
“여긴 그냥 밥만 먹고 가는 데가 아니라, 기분까지 채워주는 곳이다” 싶은 따뜻한 분위기에요.
한국식 전통 느낌도 있고, 바 테이블도 있어 혼밥이나 데이트도 무난할듯 합니다.
관광객, 유학생, 교포, 현지인까지 손님 스펙트럼도 넓음편.
돌판 김치볶음밥
돌판에 나와서 김치 볶음밥이 밑에서 살짝 눌어붙으며 지글지글— 이 소리부터 군침 폭발.
잘 익은 김치에 고소한 참기름 향, 그리고 위에 반숙 계란 딱 얹어주면 숟가락 멈출 틈이 없어요.
마무리로 긁어먹는 누룽지까지 완벽해서 그냥 밥 한 그릇이 아니라 감성 한 그릇.
갈비찜
갈비는 살이 야들야들하게 잘 익어서 젓가락만 대도 뼈랑 자연스럽게 분리되요.
양념은 진하고 감칠맛 터지는데, 단짠 밸런스가 기가 막혀서 밥이랑 먹으면 그냥 폭주합니다.
감자, 당근, 떡도 양념에 잘 배어 있어서 한입 한입이 밥 도둑 그 자체.
육회 비빔밥
육회가 신선하진 않고 살짝 마른 느낌이라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기보단 퍽퍽하게 느껴졌어요.
밥 양은 많은데 육회랑 고명이 부족해서 전체적으로 비빌수록 맛이 흐려지는 기분.
고추장 양념도 밍밍해서 감칠맛보단 밥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라 만족도 낮았네요.
FIVE SENSES는 “내가 뉴욕에서 진짜 한국 밥상 먹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식당 중 하나.
전통적인 맛은 살리면서, 공간과 서비스는 세련되게 구성해서
혼밥이든, 친구랑이든, 가족끼리든 두루두루 만족도 높은 한식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