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부산국밥 PUSAN GUKBOB
부산국밥 PUSAN GUKBOB
2444 Lemoine Ave Fort Lee, NJ 07024
(201) 944-0300
Mon |
| |
|---|---|---|
Tue |
| |
Wed |
| |
Thu |
| |
Fri |
| |
Sat |
| |
Sun |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부산행 표 끊지 않아도 되는 돼지국밥 여행" 부산국밥 입니다.
문 열고 들어가면 국밥집 특유의 뽀얀 김 서린 분위기가 반겨줌.
테이블 몇 개, TV에 뉴스 or 한국 드라마 조용히 틀어져 있고,
혼자 와도 안 어색하고, 둘이 오면 더 편한 곳.
“국물이나 한 그릇 할까?”라는 말이 제일 자연스러운 공간.
대표 메뉴 – 돼지국밥
국물이 맑은 듯 진하고, 기름지지 않지만 깊게 우러나 있음.
얇게 썬 돼지고기는 비린내 1도 없고, 야들야들하게 잘 삶아져서
깍두기 하나 얹어 입에 넣으면 바로 ‘아! 이 맛이지’ 자동 재생.
순대국 – 부산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음
순대도 수북하게 들어가고, 국물은 돼지국밥보다 살짝 더 깊고 구수한 스타일.
들깨 가루, 소금, 새우젓 조절하며 먹는 재미가 있는 진짜 스타일.
속 풀고 싶을 때, 해장엔 그냥 무조건 이거.
족발
겉은 윤기 좔좔 흐르고, 속살은 쫀득하면서도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게 잘 삶아짐.
마늘소스나 새우젓에 콕 찍어 먹으면 입안에서 부드럽게 사라지며 남는 건 감탄뿐.
비계-살코기 밸런스도 좋아서, 찬 바람 불 때 생각나는 대표 야식 메뉴 그 자체!
순대 - 기대했지만 살짝 아쉬웠음
겉은 탱글하긴 했지만 속이 너무 당면 위주라 풍미가 심심하고 단조로웠음.
잡내는 없었지만 간이 약하고, 쌈장이나 소금 없으면 밋밋해서 포크가 자꾸 멈춤.
직접 만든 느낌보단 시판 느낌이 강해 한입 먹고 감탄보단 “음… 무난하네” 수준.
부산국밥은 ‘진짜 한국 국밥이 그리운 날’ 무조건 떠올라야 하는 집.
밥이 아니라 위장을 안아주는 느낌. 국물은 몸을, 고기는 마음을 살찌우는 한 그릇.
혼자든, 친구랑이든, 해장이든, 위로든 – 이 집 국밥은 항상 정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