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북창동순두부(포트리) BCD TOFU HOUSE (FORT LEE)

(뉴욕맛집) 북창동순두부(포트리) BCD TOFU HOUSE (FORT LEE)

최고관리자 4 144

북창동순두부(포트리) BCD TOFU HOUSE (FORT LEE)




1640 Schlosser St Unit C1 Fort Lee, NJ 07024

(201) 944-2340



Mon

  • 10:30 AM - 9:30 PM

Tue

  • 10:30 AM - 9:30 PM

Wed

  • 10:30 AM - 9:30 PM


Thu

  • 10:30 AM - 9:30 PM

Fri

  • 10:30 AM - 10:00 PM

Sat

  • 10:30 AM - 10:30 PM

Sun

  • 10:30 AM - 10:00 PM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뉴욕Joa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찌개로 위장을 마사지해주는 곳" 북창동 순두부 입니다.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6631902_9568.png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6631904_7581.png
 


문 열고 들어가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메뉴판을 넘기기도 전에 “기본 반찬 세팅 갑니다~”

혼밥? 전혀 부담 없어요.

혼자 와도, 지쳐서 와도, 숙취로 절뚝이며 와도 반겨주는 곳.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6632091_4009.png
 

해물 순두부

매콤한 국물 속에 탱글한 바지락, 오징어 몇 점, 그리고 몽글몽글한 순두부

한 숟갈 뜨면 입 안이 “아아~ 이게 사는 맛이지” 하고 울먹입니다.

계란 톡 터뜨려서 노른자랑 비비면 그건 그냥 순두부계의 골든 시럽.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6632242_7326.png
 


돌솥밥 


밥알 하나하나가 찰지게 살아 있고, 돌솥 바닥엔 고소하게 눌어붙은 누룽지가 기다리고 있어요.

찬밥 느낌 전혀 없이, 뜨거운 김이 올라올 때 쓱쓱 비벼 먹으면 밥 자체가 메인 요리감.

뜨거운 물 부어서 누룽지 숭늉까지 마무리하면, 속까지 다 정화되는 느낌!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6632351_4942.png
 


기본 반찬


굴비는 짭짤하니 밥도둑 그 자체고, 오이무침은 아삭하고 새콤해서 입가심으로 찰떡이에요.

콩자반은 달콤고소, 오징어젓갈은 매콤짭짤하게 존재감 확실, 김치는 잘 익어서 국물에 말아 먹기 딱!

무엇보다 리필 요청할 때 눈치 1도 안 보여서 더 맛있게, 더 많이 먹게 되는 마법!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6632563_3403.png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6632568_8512.png
 


북창동순두부는 속을 덥히는 음식이 아니라, 속을 안아주는 음식.

찌개 하나에 밥 한 공기 뚝딱, 거기에 정갈한 반찬들까지.

한 끼 식사로도 좋고, 피곤한 날의 회복식으로도 완벽.

4 Comments
워킹맘사랑 2025.06.13 13:08  
깔끔하고 익숙한 순두부찌개 맛이라 언제 가도 편하게 먹기 좋아요.
반찬이랑 구운 생선도 잘 나와서 한끼 든든하게 해결돼요!
Kuma 2025.06.13 12:06  
음식이 깔끔한 건 맞지만 집밥 느낌도, 외식의 즐거움도 애매하게 중간에 걸쳐 있고요.
프랜차이즈 특유의 규격화된 맛이 느껴져서 개성이 전혀 없었어요.
“맛있다”보단 그냥 “문제는 없다”는 식사였달까—기억에 남진 않더라고요.
Atom 2025.06.13 11:31  
포트리에서 순두부 먹고 싶을 때 무난하게 갈 수 있는 체인점이에요.
갈비 콤보로 배 든든하게 채우기 좋고, 순두부도 얼큰해서 속이 확 풀려요.
다만 체인점 특유의 정형화된 맛이라 기대보다 부족할 수도 있어요.
대체로 무난하지만, 특별한 매력은 살짝 아쉬운 편이에요.
별빛star 2025.06.13 09:43  
전날 달렸다면, 북창동순두부는 해장 공식이에요.
보들보들한 순두부 한 술에 얼큰한 국물 쭉 들이키면 속이 확 풀리면서 정신이 번쩍!
기본 반찬도 정갈하게 잘 나와서 입맛 돌아오고, 하루 시작이 훨씬 가벼워져요.
숙취에 찌든 날엔 고민 말고 여기 가세요—순두부가 다 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