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헐네임이즈한 HER NAME IS HAN
헐네임이즈한 HER NAME IS HAN
17 E 31st St New York, NY 10016
(212) 779-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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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욕Joa에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감성에 소주 한 병 올려놓은 듯한 무드" HER NAME IS HAN 입니다.
문 열고 들어가면 따뜻한 조명, 벽돌 인테리어, 빈티지 찻잔, 나무 테이블
이게 웬만한 브루클린 카페보다 더 감성 넘침.
근데 메뉴는 순댓국, 두부전골, 갈비찜…
감성은 뉴욕, 음식은 충무로. 이 조합이 묘하게 중독적임.
떡갈비
속은 촉촉하고 겉은 살짝 그을린 듯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먹는 순간 육즙이 촤악 퍼짐.
달달하면서 짭짤한 양념이 입맛을 확 당기고, 하얀 밥이랑 먹으면 자동으로 두 공기 예약.
비주얼도 예뻐서 감성 한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고기 요리 포지션 제대로 담당.
손만두
속이 꽉 찬 만두는 고기, 야채, 두부 비율이 잘 맞아 먹을수록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진하게 퍼짐.
피는 두툼하지 않으면서도 쫀득하게 식감이 ‘손으로 빚었다’는 자부심 느껴짐.
국물 있는 메뉴에 곁들여 먹으면 든든하고 따뜻한 정통 한식 느낌 완성!
Black Sesame Tofu
입에 넣는 순간 검은깨의 진한 고소함이 퍼지고, 질감은 실크처럼 부드러워서 디저트 같은 만족감.
달지 않고 은은한 단맛 덕분에 식사 중간에 입을 정리하거나 마무리용으로 딱.
건강한 맛을 감성 있게 담아낸 메뉴로, 한식의 새로운 면모 보여주는 깔끔한 터치!
보쌈
고기는 좀 퍽퍽하고 육즙이 부족해서 한 입 먹고 물부터 찾게 되는 스타일.
김치도 묵은지의 깊은 맛보단 새콤함만 강해서 고기랑 조화가 살짝 어긋났음.
전체적으로 기본은 했지만, 감탄할 만한 임팩트는 없었던 평범한 보쌈.
Her Name Is Han은 뉴욕 한복판에서 ‘따뜻한 집밥’을 힙하게 재해석한 공간.
메뉴 하나하나 손맛이 살아 있고,
공간은 조용한 위로처럼 따뜻해서 밥보다 분위기에 더 취하고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