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헐네임이즈한 HER NAME IS HAN

(뉴욕맛집) 헐네임이즈한 HER NAME IS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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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네임이즈한 HER NAME IS HAN




17 E 31st St New York, NY 10016

(212) 779-9990



Mon

  • 12:00 PM - 2:00 PM

  • 5:00 PM - 9:45 PM

Tue

  • 12:00 PM - 2:00 PM

  • 5:00 PM - 9:45 PM


Wed

  • 12:00 PM - 2:00 PM

  • 5:00 PM - 9:45 PM

Thu

  • 12:00 PM - 2:00 PM

  • 5:00 PM - 9:45 PM

Fri

  • 12:00 PM - 2:00 PM

  • 5:00 PM - 10:45 PM

Sat

  • 12:00 PM - 2:00 PM

  • 5:00 PM - 10:45 PM

Sun

  • 12:00 PM - 2:00 PM

  • 5:00 PM - 9:45 PM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뉴욕Joa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감성에 소주 한 병 올려놓은 듯한 무드" HER NAME IS HA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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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고 들어가면 따뜻한 조명, 벽돌 인테리어, 빈티지 찻잔, 나무 테이블

이게 웬만한 브루클린 카페보다 더 감성 넘침.

근데 메뉴는 순댓국, 두부전골, 갈비찜…

감성은 뉴욕, 음식은 충무로. 이 조합이 묘하게 중독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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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

속은 촉촉하고 겉은 살짝 그을린 듯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먹는 순간 육즙이 촤악 퍼짐.

달달하면서 짭짤한 양념이 입맛을 확 당기고, 하얀 밥이랑 먹으면 자동으로 두 공기 예약.

비주얼도 예뻐서 감성 한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고기 요리 포지션 제대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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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두

속이 꽉 찬 만두는 고기, 야채, 두부 비율이 잘 맞아 먹을수록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진하게 퍼짐.

피는 두툼하지 않으면서도 쫀득하게 식감이 ‘손으로 빚었다’는 자부심 느껴짐.

국물 있는 메뉴에 곁들여 먹으면 든든하고 따뜻한 정통 한식 느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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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esame Tofu 

입에 넣는 순간 검은깨의 진한 고소함이 퍼지고, 질감은 실크처럼 부드러워서 디저트 같은 만족감.

달지 않고 은은한 단맛 덕분에 식사 중간에 입을 정리하거나 마무리용으로 딱.

건강한 맛을 감성 있게 담아낸 메뉴로, 한식의 새로운 면모 보여주는 깔끔한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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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

고기는 좀 퍽퍽하고 육즙이 부족해서 한 입 먹고 물부터 찾게 되는 스타일.

김치도 묵은지의 깊은 맛보단 새콤함만 강해서 고기랑 조화가 살짝 어긋났음.

전체적으로 기본은 했지만, 감탄할 만한 임팩트는 없었던 평범한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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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Name Is Han은 뉴욕 한복판에서 ‘따뜻한 집밥’을 힙하게 재해석한 공간.

메뉴 하나하나 손맛이 살아 있고,

공간은 조용한 위로처럼 따뜻해서 밥보다 분위기에 더 취하고 나옴.

4 Comments
콩이 2025.06.13 12:21  
분위기랑 인테리어가 정말 감성 있어서 기분전환하기 딱이에요.
음식도 깔끔하고 플레이팅 예뻐서 데이트 장소로 강추!
두가티 2025.06.13 11:42  
분위기나 감성은 괜찮았는데, 정작 음식 맛은 기대보다 별로였어요.
너비아니는 간이 약하고, 순두부찌개는 매콤함보단 밍밍함이 먼저 느껴졌고요.
가격은 확실히 인테리어 값이 포함된 느낌이라 가성비는 별로였어요.
전통 한식보단 한식 컨셉 카페에 가까워서 재방문은 고민될 듯해요.
adsf 2025.06.13 09:54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진짜 멋지고 감성 터지는 곳이에요.
하지만 음식은 가격대비 아쉬움이 컸어요. 맛이 나쁜 건 아닌데, 양이 너무 적어서 당황했어요.
와인 페어링도 기대만큼 잘 어울리진 않았고, 전반적으로 ‘분위기 값’이 크다는 느낌.
특별한 날 기분 내기엔 괜찮지만, 맛이나 구성이 중요한 분들에겐 살짝 애매할 수도
빛나 2025.06.12 17:09  
와이프랑 결혼기념일에 갔던 Her Name Is Han, 정말 기억에 남는 한 끼였어요.
늘 먹던 불고기, 해물전골, 떡볶이인데 “내가 알던 음식이 맞아?” 싶을 정도로 고급스럽고 정갈한 맛이 있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하나하나 정성 들인 느낌이라, 기념일 식사로 정말 잘 어울렸고요.
분위기도 따뜻하고 세련돼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 보내기에 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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