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초당골 CHO DANG GOL RESTAURANT

(뉴욕맛집) 초당골 CHO DANG GOL RESTAURANT

최고관리자 4 137

초당골 CHO DANG GOL RESTAURANT




55 W 35th St New York, NY 10001

(212) 695-8222




Mon

  • 12:00 PM - 3:00 PM

  • 5:00 PM - 9:30 PM

Tue

  • 12:00 PM - 3:00 PM

  • 5:00 PM - 9:30 PM


Wed

  • 12:00 PM - 3:00 PM

  • 5:00 PM - 9:30 PM

Thu

  • 12:00 PM - 3:00 PM

  • 5:00 PM - 9:30 PM

Fri

  • 12:00 PM - 3:00 PM

  • 5:00 PM - 9:30 PM

Sat

  • 12:00 PM - 9:30 PM

Sun

  • 12:00 PM - 9:30 PM



안녕하세요뉴욕Joa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엄마가 있을 것 같은 따뜻한 밥상집" 초당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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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들어가면 바로 느껴짐. “아 여긴 마음 놓고 밥 먹을 수 있겠다.”

해바라기 그림, 마늘 다발, 따뜻한 조명까지

뉴욕 중심인데 갑자기 이천 초당마을로 워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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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 

고기는 비계와 살코기 비율이 적당해서 기름지지 않고 식감이 부드러워요.

잘 익은 김치랑 쌈장에 싸먹으면 단순한 고기에서 밥도둑으로 진화함.

양도 꽤 넉넉해서 혼자 먹기엔 풍성, 둘이 나눠먹기엔 딱 좋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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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순두부 

이 집 시그니처 메뉴. 매일 아침 만든 따끈따끈한 순두부가

살살 퍼지는 담백한 국물과 만나서 속이 쫙 풀림.

매운맛 조절 가능하고, 날계란 톡 터뜨려서 먹으면 그날의 스트레스도 같이 녹아내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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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

갈비는 뼈에서 쏙 빠질 정도로 부드럽고, 간장 베이스 양념이 짭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으로 밥을 부름.

당면, 감자, 당근까지 양념 잘 머금고 있어서 한 입, 한 젓가락마다 풍성한 식감.

“그냥 갈비찜이 아니라, 한 상 차림의 주인공다운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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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

겉은 바삭하기보단 약간 눅눅했고, 기름이 많아서 몇 입 먹다 보니 느끼함이 먼저 올라왔어요.

해물도 양이 적고 존재감이 약해서 ‘파’만 주인공처럼 느껴졌음.

간장 찍어 먹어도 전체적인 맛이 밋밋해서, 기대했던 바삭+풍성한 조합은 좀 부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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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골은 뉴욕에서 만나기 힘든 ‘정직하고 따뜻한 한식’의 정석.

자극적인 맛 대신, 정갈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밥상을 찾는 날에 딱이에요.

두부 하나로 이 정도 감동 줄 수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로,

한입 한입이 “아, 이게 집밥이지”라는 생각 들게 해줍니다.

4 Comments
초롱박 2025.06.13 13:05  
직접 만든 순두부랑 콩비지가 고소하고 진해서 따뜻한 한 끼 땡길 때 최고예요!
eggroll 2025.06.13 12:01  
순두부는 확실히 부드럽고 식감은 좋았어요, 근데 국물 간이 너무 약해서 전체적인 맛이 좀 심심하더라고요.
기대 잔뜩하고 갔는데 조금 실망했어요.
고양이짱 2025.06.13 10:03  
제대로 된 순두부찌개 먹고 싶을 때 가는 곳.
매일 직접 만든 손두부로 끓인 찌개가 고소하고 진해서 국물 한 숟갈에 기분 좋아짐!
예약은 안 돼서 가끔 줄 설 각오는 해야 되지만, 그만큼 먹고 나면 만족감이 큼.
Rainy 2025.06.13 09:35  
수제 순두부  맛집이에요.
맑은 국물의 순두부 한 술 뜨면 속이 사르르 풀리고, 하루 피로도 같이 녹아내리는 느낌!
반찬들도 하나하나 정갈하게 잘 나와서, 딱 제대로 된 한 끼 먹었다 싶은 만족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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