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맛집) 대성칼국수 DAESUNG KOREAN NOODLE

(뉴욕맛집) 대성칼국수 DAESUNG KOREAN NOODLE

최고관리자 4 250

대성칼국수 DAESUNG KOREAN NOODLE





45-04 162nd St Flushing, NY 11358

(718) 460-0088



Mon

  • 11:00 AM - 9:00 PM

Tue

  • 11:00 AM - 9:00 PM

Wed

  • 11:00 AM - 9:00 PM

Thu

  • 11:00 AM - 9:00 PM

Fri

  • 11:00 AM - 9:00 PM

Sat

  • 11:00 AM - 9:00 PM

Sun

  • Closed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뉴욕Joa Jason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 플러싱 면덕후들의 성지" 대성칼국수 입니다.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6724280_8892.png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6724282_9887.png
 



문 열고 들어가면 벌써 게임 시작임. 면 삶는 김과 보글보글 국물 끓는 냄새가 식욕을 팍 자극해요.

테이블은 심플, 인테리어는 투박하지만 그게 오히려 좋음. ‘맛 하나로 승부 보겠다’는 집들의 공통점, 아시죠?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6724371_2842.png
 

바지락 칼국수

이 집 대표 메뉴는 바지락 칼국수. 국물부터 기가 막혀.

조개가 아주 듬뿍 들어있어서, 시원한 바다 향이 국물 속에 진하게 우러나 있음.

들깨 넣은 듯한 고소함 살짝 감돌고, 면발은 직접 뽑은 건지 쫄깃하고 탱탱해서 입에서 미끄러지듯 넘어감.

국물 한 숟갈 떠먹으면 속이 확 풀리고, 조개껍질 하나씩 까먹는 재미도 쏠쏠함.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6724462_0474.png
 


해물파전


대성칼국수 해물파전은 큼직하고 얇게 부쳐져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완벽한 식감 조합이에요.

파도 듬뿍, 해물도 넉넉하게 들어가 한 입 먹을 때마다 고소함과 감칠맛이 터집니다.

막걸리 한 잔이 자동으로 생각나는, 비 오는 날이면 더 그리운 찐 파전입니다.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6724544_2318.png
 


비빔국수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 고이는 비주얼 폭격기.

양념은 새콤달콤하면서도 매콤한 고추장 베이스인데, 면발이 탱탱해서 양념이 착! 감겨 올라가요.

계란 반쪽, 오이채, 김가루까지 올라가서 식감도 다양하고, 한 입 먹자마자 “와, 여름이다” 소리 나오는 맛.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6724794_3463.png
 


비빔만두


만두 자체는 튀김이 바삭하긴 한데 속이 좀 퍽퍽하고 기름진 느낌이라 비빔양념이랑도 조화가 안 됐어요.

양념장은 새콤매콤하긴 한데 깊이가 없고, 오이랑 양배추채도 좀 마른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대충 섞은 느낌”이 납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도 낮고, 같은 돈이면 차라리 만두 따로, 국수 따로 먹는 게 나을 듯해요.



4a56e36dd1507fef3fc552c4189a57c7_1746724878_2251.png
 


대성칼국수는 꾸미지 않고, 밀어붙이지도 않고, 그냥 조용히 한 그릇으로 사람 마음을 사로잡는 집.

추운 날, 몸살 올 것 같은 날, 뜨끈한 국물 한입에 위로 받고 싶은 날… 무조건 여기에요.
4 Comments
빛나 2025.06.15 12:05  
면이 쫄깃하고 국물도 깔끔해서 칼국수 땡길 땐 믿고 가는 집이에요!
파파라치 2025.06.13 12:14  
늘 만족하던 집이라 이번에도 큰 기대하고 갔는데, 아쉽게도 바지락 해감이 조금 덜 된 건지 모래가 살짝 나왔어요.
국물 맛은 여전히 시원하고 면도 쫄깃했지만, 한 입 먹다가 모래 알갱이 느껴지니까 순간 못 먹겠더라구요.
이전엔 항상 잘 먹었던 곳이라 이번엔 그냥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다음번엔 다시 완벽했던 그 맛으로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오자르카 2025.06.13 11:36  
칼국수에 바지락이 넉넉히 들어가서 국물 한 숟갈 뜨는 순간, 진짜 속이 확 풀려요.
면도 쫄깃쫄깃해서 식감도 좋구요.
가게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가볍게 한끼 하기에 좋아요.
졸음폭탄 2025.06.13 09:49  
플러싱에 숨은 칼국수 찐맛집.
 국물은 진하고 깊은 맛이 있어서 한 숟갈만 먹어도 속이 따뜻해져요.
면발도 쫄깃하고 양도 넉넉해서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 강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