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팩트시트에 '중국' 없지만 곳곳에 對중국견제 함의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한미정상회담 팩트시트에 '중국' 없지만 곳곳에 對중국견제 함의

뉴욕모아 0 131 2025.11.14 07:47

"한미, 北 포함 동맹에 대한 역내 위협에 대한 재래식 억제 태세 강화"

한미일 3자 협력 강화 거듭 강조…대만 문제도 '일방적 현상 변경 반대' 재확인


eece5ea6a0156f1f8699629b72c5fb8a_1763138458_6782.png
위성락 안보실장, 한미 팩트시트 답변 


한국과 미국이 13일(현지시간) 공동 발표한 정상회담 팩트시트에는 중국의 군사적 팽창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의도가 짙게 스며있다.

미중 사이에서 한국의 입장, 지난달 30일 미중정상회담을 계기로 한 미중갈등의 '휴전 국면'을 감안한듯 이번 팩트시트에 '중국'이라는 단어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군과 주한미군으로 하여금 대중국 견제에 보다 더 적극적인 역할을 맡게 하려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의중이 몇몇 문안에 내포돼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미 국방부는 지난 8월 킹슬리 윌슨 대변인을 통해 한미간에 논의되고 있는 '동맹 현대화'가 "한반도와 그 너머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억지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는데, 그와 같은 미국의 입장이 한국과의 치열한 조율을 거친 팩트시트의 표현들 속에 반영돼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양측의 협의 아래 발표된 이날 팩트시트에서 이와 관련해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역내 위협에 대한 재래식 억제 태세의 강화'다.

"양국은 북한을 포함해 동맹에 대한 모든 역내의 위협에 대한 미국의 재래식 억제 태세를 강화할 것"이라는 표현에 담긴 '역내의 위협'은 사실상 중국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중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을 향한 '근육 자랑'과 군사적 위협을 증대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재래식 군사력을 동원한 대비 태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로 읽힌다.

한국은 이를 위해 "미국의 지원 하에 대북 연합 재래식 방위를 주도"하며, "필수적인 군사적 역량 강화 노력을 가속"하기로 했다. 

한국의 재래식 군사력 역량 강화는 1차적으로는 북한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함이지만 대중국 견제와 관련한 한국의 역할 확대에 대한 미국의 기대와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포함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한미 동맹 현대화 기조와 맞닿아 있는 것이다.

한국은 이를 위해 미국의 첨단 무기 체계를 획득하고, 이를 포함한 양자 간 방위산업 협력을 확대한다고 명시됐다. 역내 안보 태세 강화를 위한 미국의 군사적·경제적 부담을 더는 대신 한국의 역할을 강조한 셈이다.

한국이 국내총생산(GDP)의 3.5%까지 국방비를 증액하고, 2030년까지 미국산 군사 장비 구매에 25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한 것은 이 같은 기조를 구체적인 수치를 통해 확인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 양측이 "2006년 이래의 관련 양해를 확인한다"고 밝힌 대목도 주목된다.

이는 2006년 발표된 한미 공동성명을 가리킨 것으로, "한국은 동맹국으로서 미국의 세계 군사전략 변화의 논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의 필요성을 존중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당시 성명에는 "전략적 유연성의 이행에 있어서, 미국은 한국이 한국민의 의지와 관계없이 동북아 지역분쟁에 개입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한국의 입장을 존중한다"는 문안도 포함됐다. 

결국 이날 발표된 대로 미국은 "지속적인 주한미군 주둔을 통한 대한(對韓) 방위공약"을 재확인하고 "핵을 포함한 모든 역량을 활용해 확장억제를 제공"하고, 한국은 주한미군이 동북아시아의 안보 태세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하겠다는 미국의 입장을 원치않는 분쟁 개입 방지에 대한 '안전장치' 속에 일부 수용한 측면이 있었다. 

한미 양측이 "일본과의 3자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힌 점도 결국 북한발 위협뿐 아니라 중국발 위협까지 억제하기 위한 한미일 협력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날 발표는 단지 미국의 안보적 이익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한국에도 중요한 서해와 영공에서의 중국 측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양측의 이해도 투영됐다.

한미는 팩트시트에서 "양 정상은 항행·상공비행의 자유와 여타 합법적인 해양 이용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재확인"하면서 "모든 국가의 해양 권익 주장은 국제해양법과 합치해야 함을 재확인"했다.

다만, 한국으로서는 다소 민감한 부분도 있다. 미·중이 가장 첨예하게 맞붙는 양안(중국과 대만 사이) 문제가 언급된 것이다.

미국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를 염두에 두고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추구하고 있는데, 중국은 일본을 향해 최근 거친 언사로 경고했듯 대만 문제에 대해선 제3국의 개입 불용 입장이 확고하다.

한미는 팩트시트에서 "대만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 정상은 양안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독려했으며, 일방적 현상 변경에 반대했다"면서 대만을 향한 중국의 군사 행동에 반대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김용범 "호황에 부동산 꿈틀할 수도…보유·양도세 조정 필요"
    2 4시간전
    05:53
    2
  • 파주 도라전망대 오르던 관광버스 전도…외국인 등 10명 부상
    1 4시간전
    05:51
    1
  • 인천 '흉기난동' 피해자에 국가·경찰관 3억5천만원 배상 판결
    2 4시간전
    05:47
    2
  • 한동훈 "2030년 대선 출마, 내가 결정할 문제아냐…국민에 달려"
    1 4시간전
    05:45
    1
  • 트럼프 "北에 관심 가질 때"…李대통령의 단계적 비핵화 모색하나
    2 06.19
    06.19
    2
  • 李대통령 "당청 잘 되기위한 과정…與내부 원수처럼 싸워선안돼"
    2 06.19
    06.19
    2
  • 초등생 딸 살해 후 자살하려다 미수 그친 부부…징역 12년 구형
    6 06.19
    06.19
    6
  • "갤럭시 쓰고 현대차 타는 교황"…레오 14세의 남다른 한국 사랑
    3 06.19
    06.19
    3
  • 美상원 "韓과 잠수함협력 지지"…안보영향·핵확산위험 평가 지시도
    6 06.18
    06.18
    6
  • "투표지 빌리러 출발"·"오류다수"…극심 혼란 담긴 잠실 투표록
    8 06.18
    06.18
    8
  • 李대통령 귀국…정청래에 '90도 인사' 받고 "수고했습니다"
    9 06.18
    06.18
    9
  • 스틸 美대사, 상원 인준 통과·韓 사전동의도 받아…곧 부임할듯
    5 06.18
    06.18
    5
  • "장동혁, 사퇴 안하면 찌질이"…"의원도 인기 없으면 사퇴하냐"
    13 06.17
    06.17
    13
  • 한미정상 환담…트럼프, 李대통령에 "한반도 문제 역할 할 것"
    10 06.17
    06.17
    10
  • 잠실개표소 시위 현장서 30대 흉기 위협하다 자해
    10 06.17
    06.17
    1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뉴욕모아 최신글
  • 1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2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3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4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5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6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7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8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9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10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뉴욕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8 명현재 접속자
  • 491 명오늘 방문자
  • 3,328 명어제 방문자
  • 117,541 명최대 방문자
  • 1,413,826 명전체 방문자
  • 3,322 개전체 게시물
  • 42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