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바 대학교서 한-유대교 협력 강화 모임 가져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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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07:30
<사진출처: 주성배 회장, 벨칸토 인터내셔널 소사이어티>
지난 12일, 미국 한인 커뮤니티와 유대계 커뮤니티와의 교류 강화를 위해 예시바대학교 인문학 분과 유대학 대학원 학장 다니엘 라인홀드 교수 및 관계자들과 한인 리더들이 예시바대 윌프 캠퍼스(맨해튼 185가)에서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였다.
이날 모임에서 라인홀드 학장은 미국 한인사회와 한국과의 학술적, 문화적 교류가 활발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만남을 이끈 주성배 박사는 상호 협력이 미 지역사회와 더 나아가 한국과의 학문적 교류 및 유대계 금융, 경제계와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로 상호 발전을 이끌어 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예시바대학교는 미국 뉴욕의 10대 대학 중에 포함되고, 전 세계 3만여 대학 중 상위 1% 내에 포함되는 명문 종합 사립대학이다.
이 모임에서 라인홀드 학장은 한국전쟁 당시 4천 여명의 유대계 참전용사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조만간 9월에 있을 유엔총회 개회에 맞춰 한-유대계 보다 깊은 교류와 발전을 위한 상징적인 특별한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