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특검 보석 설전…"구속상태 재판 못해"-"재판영향·법치파괴"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尹-특검 보석 설전…"구속상태 재판 못해"-"재판영향·법치파괴"

뉴욕모아 0 76 2025.09.26 06:09

尹 직접발언 "유치하기 짝이 없는 기소…1.8평 방서 생존 자체 힘들어"

특검 "국민 신임 배반, 법치·사법질서 파괴…중대한 위헌·위법 해당"

재판부, 심문 중계 불허…"국민 알권리 못지 않게 명예라는 법익 중요"


66c0bfa75494157c06eed8dc5867e119_1758896947_5906.png
윤석열, '특검기소' 첫 재판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은 26일 구속 상태에선 재판과 특별검사팀의 조사에 응하기 어렵다며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 심문에서 직접 발언 기회를 얻어 "주 4∼5회 재판해야 하고 특검에서 부르면 가야 하는데, 구속 상태에서는 제가 못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재판부는 이날 낮 12시 25분께부터 약 1시간 30분가량 윤 전 대통령이 청구한 보석 심문을 진행했다. 보석 심문은 이날 오전 10시 15분께부터 시작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 사건의 1차 정식 공판이 끝난 뒤 바로 열렸다.


재판부가 보석 심문의 중계는 허용하지 않아 정식 공판이 끝난 뒤 법원의 중계 카메라는 모두 퇴장했다.


재판부는 중계를 불허한 이유에 대해 "공익적 영역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도 보호해야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명예라는 법익도 보호돼야 한다"며 "공판기일 절차가 중계돼 공개된 이상 전직 대통령으로서 공공적 관심 사안인 공소사실에 관한 알 권리는 충분히 보장됐다"고 밝혔다.


이어 보석 청구는 공소사실과 직접적 관련성이 없는 건강 상태와 질병, 내밀한 신상정보, 사생활이 포함될 수 있다며 "이를 공개함으로써 얻을 공익과 침해될 사생활의 자유, 인격적 이익을 비교할 때 중계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심문에서 18분가량 직접 발언했다.


그는 '별건으로 재판받는 사건 재판에 왜 출석하지 않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일단 구속이 되고 나서 1.8평짜리 방 안에서 '서바이브'(생존)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며 "방 밖으로 못 나가게 하는데, 강력범 이런 게 아니면 약간의 위헌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신속 재판이라고 특검에서 이야기하는데 특검이 계속 재판을 끌어왔다"며 "불구속 상태에서는 재판이나 특검 소환에 모두 성실하게 임했다"고 강조했다.


건강 문제와 관련해서는 "숨 못 쉴 정도의 위급한 상태는 아니다"면서도 "여기 나오는 것 자체가 보통 일이 아니다"고 항변했다.


이어 "보석을 인용해주시면 아침과 밤에 운동도 조금씩 하고, 당뇨식도 하면서 사법 절차에 협조하겠다는 뜻으로 하는 것"이라며 "불구속 상태에서는 협조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기소된 사건을 보면 전직 대통령에 대해 기소할 만한 것인지 모르겠다. 대통령은 많은 재량권을 가지고 있다"며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다"고도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들 역시 방어권 보장과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보석 허가를 요청했다.


변호인들은 "주 4회 재판을 하면 증인신문을 준비할 수 없다"며 "방어권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에게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한 실명 위험성이 있다는 점도 언급하며 "피고인이 한 번 출정하면 하루 종일 법정에 있어 식사가 불규칙해지고 혈당 조절을 못 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고 했다.


아울러 "특검과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가십성으로 전직 대통령을 구경거리로 전락시키고 있다"며 "결국 이 모든 행위가 피고인을 망신 주기 위한 정치 보복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맞서 특검 측은 "비상계엄 관련 사후 문건 폐기 등은 그 자체로 수사 및 재판 방해 목적의 증거인멸"이라며 범행의 중대성을 강조했다.


특검은 "이 사건은 대통령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대통령의 영향력으로 수사기관의 영장 집행을 무력화한 사안"이라며 "국민에게 받은 신임을 배반한 동시에 법치 질서와 사법 질서를 파괴한 것으로 중대한 위헌·위법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실질적 방어권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정작 수사기관의 조사나 법정 출석에 불응하며 실질적 방어권을 포기하고 있다"며 "구속 재판은 법정 출석 여부가 불분명한 피고인의 출석을 담보하려는 목적도 있는데, 석방하면 신속 재판이 불가한 염려도 있다"고도 지적했다.


아울러 "여전히 피고인의 지지 세력이 있는 게 사실이고, 피고인을 석방할 경우 그 정치적 영향력이 수사·재판에까지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건강상 이유를 든 데 대해서도 "서울구치소는 내·외부에 의료적 가료 절차가 충분히 있다"며 "정기적인 혈당 치료는 교정당국 내부의 의료시설을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지난 1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풀려났다가 넉 달 만인 7월 10일 내란 특검팀에 재구속됐다.


이후 특검팀은 같은 달 19일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 9명의 계엄 심의·의결권을 침해한 혐의, 계엄선포문을 사후 작성·폐기한 혐의 등을 적용해 윤 전 대통령을 추가 기소했다.


윤 전 대통령은 첫 정식 공판을 앞둔 지난 19일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해달라며 보석을 청구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법무부, 서울구치소 24시간 '尹수발' 감찰…정성호 "후안무치"
    103 2025.10.01
    2025.10.01
    103
  • 권성동·한학자 총재 구속적부심 종료…이르면 오늘밤 결과
    109 2025.10.01
    2025.10.01
    109
  • B-1·ESTA로 美서 장비설치 가능…한미 비자협의 속전속결 성과
    102 2025.10.01
    2025.10.01
    102
  • 미국인 33% "트럼프 정부의 한미관계 대응 지지"…역대 최저
    101 2025.10.01
    2025.10.01
    101
  • 'AI 3대 강국 목표' 선언한 李대통령, 내일 오픈AI 샘 올트먼 접견
    104 2025.09.30
    2025.09.30
    104
  • 여자친구 살해 뒤 1년간 김치냉장고에 시신 숨겨…40대 긴급체포
    101 2025.09.30
    2025.09.30
    101
  • 尹측 "내란특검법 위헌"…법원에 위헌제청 또 신청
    91 2025.09.30
    2025.09.30
    91
  • 이시바 "역사 직시 용기·성실함 필요…한일관계 발전 추진해야"
    109 2025.09.30
    2025.09.30
    109
  • "이시바, 부산서 한일회담前 '의인' 이수현 묘지 참배"
    91 2025.09.29
    2025.09.29
    91
  • 한학자 총재 "구속 다시 판단해달라" 법원에 구속적부심 청구
    83 2025.09.29
    2025.09.29
    83
  • 미군, '하늘의 암살자' MQ-9 무인기 한반도 배치 공식 확인
    80 2025.09.29
    2025.09.29
    80
  • 국정자원 화재로 국가전산망 먹통 나흘째…'민원 대란' 불가피
    80 2025.09.29
    2025.09.29
    80
  • "국정자원 화재 피해시스템 96개로…내일까지 네트워크 복구"
    78 2025.09.27
    2025.09.27
    78
  • 위성락 "3천500억불 '현금' 감당할 수 없는 범위…대안 협의 중"
    97 2025.09.27
    2025.09.27
    97
  • 이진숙, 방송미디어통신위법 통과에 "대한민국 큰일 났다"
    95 2025.09.27
    2025.09.27
    9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뉴욕모아 최신글
  • 1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2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3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4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5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1]
  • 6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1]
  • 7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8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9 뉴욕 트레이더조 가방 [1]
  • 10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뉴욕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9 명현재 접속자
  • 346 명오늘 방문자
  • 751 명어제 방문자
  • 117,541 명최대 방문자
  • 1,055,106 명전체 방문자
  • 2,698 개전체 게시물
  • 41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