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서울 투표, 참정권 침해…선거 오염돼 ‘무효’ 다시 해야”
뉴욕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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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것과 관련 ‘재선거 실시’를 주장했습니다.
장동혁 선대위원장은 오늘(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미 투표의 공정성은 깨졌다. 서울시의 선거는 오염된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며 “지금이라도 진상 파악 결과에 따라 서울시의 선거는 다시 실시해야만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지금 당장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며 “즉시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개표 중단을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선대위원장은 “선관위의 선거 부실 관리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며 “같은 문제가 발생한 모든 지역에 대해 똑같이 개표 중단, 그리고 재선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선관위 입장을 기다렸지만 어떠한 설명도 없었다. 이번 사태에 대해서 선관위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사실관계 해명과 입장을 발표하고 법적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장 선대위원장은 유사 사례 발생에 대해 제보 센터를 운영해 제보를 받겠다고 덧붙였습니다.







